[국세청 고위직 인사 태풍 임박]⑤국세청의 꽃 '세무서장', 서서히 드러나는 퇴직 윤곽 2023.05.26 06:00수도권이든 지방이든, 지역마다 세무서는 하나씩 자리 잡고 있다. 전국 기준으로 133곳. 세무서의 총 책임자인 세무서장은 많게는 수십만 납세자의 세정을 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만큼, 국세청의 '야전사령관'으로도 불린다. 해당 직위를 '새 얼굴'로 교체하는 인사는 6월 말 이루어질 예정이지만, 실질적인 인사는 이달부터 시작됐다..
[국세청 고위직 인사 태풍 임박]④중부청장, 고시냐 비고시냐… 2급 청장도 관심 증폭 2023.05.25 06:00승진 관문이 좁디좁은 국세청에서도 행정고시가 아닌 7~9급으로 들어와 눈물겨운 노력 끝에 고위공무원 가급(옛 1급)까지 오르는 사례는 꽤 여럿 찾아볼 수 있다. 지난해 12월 '1급 네 자리(차장, 서울·중부·부산지방국세청장)'를 행시 출신이 모두 차지한 구도를 깬 인사(당시 장일현 본청 개인납세국장을 부산청장으로 임명)는 하..
[국세청 고위직 인사 태풍 임박]③서울청장에 '두 사람'이 거론되는 '두 가지' 이유 2023.05.24 06:00'오는 6월 새로운 국세청장으로 교체하든, 현 김창기 국세청장 체제가 유지되든' 국세청의 핵심 요직인 이른바 '빅4' 1급 고위공무원(가급) 인사는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다. 국세청장이 교체된다면 차장과 서울·중부지방국세청장 3명을, 수장이 바뀌지 않더라도 2명(서울·중부청장, 현 보직 재임 1년)을 교체할 수 있는 수..
[국세청 고위직 인사 태풍 임박]②남느냐 떠나느냐…'김창기·강민수' 거취에 쏠린 눈 2023.05.23 06:00취임(2022년 6월)한 지 1년이 되어 가는 김창기 국세청장의 거취를 두고 말들이 많다. 무난한 일처리로 나쁘지 않은 평가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교체설(設)'도 심심치 않게 돌고 있다. 근거에는 '지방국세청장은 부임 1년이 되면 스스로 자리를 비켜주거나 명예퇴직으로 물러나는 이들이 많다'는 국세청만의 독특한 조직문화가 자리한..
[국세청 고위직 인사 태풍 임박]①어김없이 다가 오는 6월말...상당 규모 물갈이 될 듯 2023.05.22 06:00 오는 6월 말경에 국세청 고위직에 상당 규모의 인사 태풍이 불 전망이다. 국세청에서는 매년 연말 또는 상반기가 끝나는 시점에 명예퇴직에 따른 후속인사가 실시되는데 올 6월말에도 예외가 없을 전망이다. 국세청에선 서기관급 이상 관리자 중 정년(60세)을 몇 년 앞두고 조기에 옷을 벗는 전통이 있는데 곧 6월말이 되기 때문이다. 올 6월말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