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1분기 실적]④ 카카오게임즈, R&D 비용 2배 늘려 블록체인 게임 개발 2022.06.10 08:00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1분기 연구개발비를 2배 이상 늘리며 8대 게임사 R&D비용 지출 순위를 5위로 한단계 끌어올렸다. 금액 기준으로는 크래프톤이 전년 동기 대비 576억원 많은 1221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투자 규모를 가장 크게 늘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8대 게임사의 지난 1분기 합산 연구개발비는 5331억원으로 전년 ..
[게임업계 1분기 실적]③ 넷마블, 해외수익 1위 등극... 엔씨, 수출 급증 '글로벌화' 2022.06.09 08:00 넷마블이 지난 1분기 해외수익을 크게 늘려 8대 게임사 가운데 유일하게 5000억원을 돌파하며 크래프톤을 제치고 업계 1위로 도약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8대 게임업체가 해외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1조7402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1조3308억원보다 30.8% 급증했다. 넷마블은 1분기 5294억원의 해외수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
[게임업계 1분기 실적]② 게임사, 영업이익 '부익부빈익빈' 심해졌다 2022.06.08 08:00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배 늘어나며 업계 전체의 수지 개선에 기여했다. 반면, 넷마블과 컴투스는 불어난 인건비와 마케팅비를 감당하지 못해 적자로 돌아섰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8대 게임사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의 총합은 6367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4623억원 대비 37.7% ..
[게임업계 1분기 실적]① 엔씨소프트, 리니지W 흥행 힘입어 매출 1위 올라 2022.06.07 08:00 엔씨소프트가 지난 1분기 790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국내 증시 상장 8대 게임회사 가운데 매출 1위에 등극했다. 지난해 1분기 1위였던 넷마블은 2위로 밀려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8개 회사 매출액의 총합은 2조7168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의 2조1314억원보다 27.5% 성장했다. 이들 게임사 중 카카오게임즈가 104.7%로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