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청년공약은 '선별 지원'에 방점을 찍고 엄격한 법 집행을 통한 공정한 환경 조성을 강조한다. 윤 후보 지난 1월 2일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이 최우선 국정과제"라고 밝히면서 '공정'의 가치를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자랄 때, 우리나라는 개발도상국이었..
"북한의 도발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실패를 확인하는 조종(弔鐘)이다. 민주당 정권은 미국과 북한 간 '중재자'를 자처했지만 결국 양쪽 모두로부터 버림받았다. 한미동맹을 무시하고, 원칙 없는 대북정책을 폈기 때문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외교안보 정책은 지난 5년간 민주당 정권의 '북한 중..
이재명-윤석열 거대양당 대선 후보가 수도권 철도 신규건설 계획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호재 기대감에 추격매수가 몰리는 등 집값을 좌우했던 GTX 신설을 포함, 대규모 예산이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경쟁적으로 표심 잡기에 나선 것이다. 일각에선 GTX 노선 교통 기반시설을 확충한다는 게 오히려 수도권..
세금은 고무풍선과 같아서 한쪽을 줄이면 다른 한쪽이 불룩해 진다. 세금감면은 어떤 사람에게는 달콤하지만 다른 이에게 더 많은 부담으로 전가된다. 세금을 줄여 준 만큼 다른 이에게 더 부담을 시키지 않으면 조세총량은 줄어들수밖에 없고 총수입이 줄어드는데 지출을 줄이지 않으면 재정은 점차 고갈하게&n..
대선을 불과 일주일 앞두고 양강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이재명·윤석열 대선후보가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마지막 법정 TV토론회에서 정책 중심의 토론을 이어가다 마지막 주도권 토론에서 결국 '대장동 몸통' 의혹을 놓고 대격돌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안철수 국민의당·심상..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5일 진행된 대선후보 TV토론에서 보인 상대 후보의 토론 태도를 거세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윤석열 후보는 어제 토론회에서도 상대의 말은 듣지도 않고 허위 비방과 억지 주장만 쏟아냈다. 오만과 불통의 극치"라고 직격했고, 국민의힘은 "곤란한 질문이 나올 때마다 무조건 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여야 대선 후보 4명의 첫 TV토론회 시청률은 최종 34.3%였다. 지난 3일 지상파 3사가 생중계한 토론 시청률 39%보다 4.7%포인트 낮고, 12일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 6개 채널이 생중계한 토론 시청률 21.37%보다는 12.93%포인트 높았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는 21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
11일 열린 '2차 TV토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코로나19 방역 피해 대책과 관련, 소상공인 손실 보상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현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에 대해 여당인 이 후보는 '성과'를 강조한 반면, 나머지 세 야당 ..
3일 진행된 대선 후보 4인의 첫 TV 토론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기후·환경 분야에서 준비가 안 돼 있음이 노출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 점을 파고들며 윤 후보를 공략했고, 윤 후보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특히 윤 후보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이나 '유럽연합(EU)의 택소노미'와 같은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일 "어느 선진국도 외교, 안보 문제를 가지고 정략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북 선제 타격론에 이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추가 배치를 주장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CBS '한판승부' 주관으로 진행된 '대선..
국세청은 오는 25일까지 실시되는 '2021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를 앞두고 불성신 신고자에 대한 엄정한 검증을 예고했다. 국세청은 사업자가 성실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료를 신고 전에 최대한 제공하고, 신고 후에는 내용을 정밀하게 분석해 불성실 신고자에 대해서는 신고내용확인을 실시할 예..
관세체납자의 은닉재산 신고율을 높이기 위해 징수금액에 따라 신고포상금지급율이 최대 20%까지 올라간다. 기획재정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세법·관세사법·FTA 관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 개정안은 입법예고(7일~20일), 국무회의를 거쳐 내달 9~15일 사이 공포될 예정이다.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관..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는 2021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납부 기간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세무서 전자신고 창구가 운영되지 않는다. 매번 세무서에 직접 방문해 세금을 신고하는 이들에겐 다소 당황스러운 상황일 수 있으나,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국세청이 납세자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신고할 수 있는 홈택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