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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원리]

자본의 의의와 종류

  • 보도 : 2023.12.09 06:00
  • 수정 : 2023.12.09 06:00
조세일보
 
경영자가 회사를 설립해서 경영활동을 함에 있어서 필요한 회사의 자본은 두 가지 원천으로부터 조달하게 된다. 채권자로부터 조달된 자본은 재무상태표에 부채로 표시되고, 주주로부터 조달된 자본은 재무상태표에 자본으로 표시된다. 자본은 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잔액으로 소유자에게 귀속되는 부분으로서 소유자지분 또는 순자산이라 한다.

기업의 자산과 부채는 독립적으로 측정되나 자본은 독립적으로 측정되지 않고 자산과 부채의 측정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측정된다. 즉, 자본은 자산의 측정가액에서 부채의 측정가액을 공제한 잔여분으로 결정된다.

주주지분인 자본은 경제적 관점에서 분류하면 불입(납입)자본과 유보이익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는 자본금⋅자본잉여금⋅자본조정⋅기타포괄손익누계액⋅이익잉여금(결손금)으로 분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반면에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에서는 자본을 크게 납입자본, 이익잉여금 및 기타자본구성요소의 세 가지로만 대분류하고 있을 뿐 명확한 분류기준을 제시하고 있지 않다. 본서에서는 일반기업회계기준에 따른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자본거래란 거래상대방이 회사의 현재 주주나 잠재적 주주인 거래를 말한다. 반면에 손익거래란 회사의 순자산 변동 중 주주와의 자본거래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거래를 말한다.

※참고문헌 : 김봉현·김상우·윤희원 공저. IFRS 회계원리 입문(조세일보 발행) ※감수 : 한결세무법인 윤희원 대표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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