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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납세대상] 롯데칠성

롯데칠성, 신제품 '크러시' 안착...건기식 바이오부문서 새활로 모색

  • 보도 : 2023.12.08 08:00
  • 수정 : 2023.12.08 08:00
조세일보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5일 조세일보 주최 '2023 납세대상'에서 식음료부문 납세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개별) 2조6423억원, 영업이익2028억원, 세전순이익 154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 1조 3668억원 세전이익 823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법인세 343억원을 계상, 올 상반기에 185원을 중간 예납, 세수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국내 식음료 산업을 이끌어 온 롯데칠성음료는 그룹 실적을 견인하는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자타공인 막강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한 음료부문과 소주, 맥주, 와인 등 주류라인업을 더해 대다수의 카테고리에서 시장주도적 지위를 확보 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류부문 신제품 '처음처럼 새로' 와 3년만에 출시된 '크러시'가 별빛청하 스파클링 등과 함께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면서 실적과 주가를 부양, 향후 실적 전망을 밝게 했다.

최근 롯데그룹은 건기식, 바이오산업에서 그룹의 새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롯데칠성은 그동안 기능성 음료와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꾸준히 확장한다는 로드맵을 제시해 왔다.

지난해 3월 미생물(비피더스균) 연구와 관련 제품을 개발하는 비피도에 투자 했으며 9월에는 빅썸바이오를 인수했다. 최근에는 빅썸바이오 지분 14.12%를 추가 매수했다. 롯데칠성음료를 필두로 그룹차원의 건강기능식품 경쟁력 강화 목적으로 풀이된다

롯데칠성이 가진 또 하나의 강점은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재무관리활동이다. 그룹 재무전문가인 CFO를 중심으로 한 탄탄한 IR부문은 업계 최고 수준급이라는 평가다.

실제로 롯데칠성은 경영진들이 적극적으로 IR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과 주식시장간 소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해외 현지 NDR(Non-Deal Roadshow), 해외 컨퍼런스 등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K-음료, 주류시장에 대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배경으로 롯데칠성은 한국거래소 '2023 한국IR대상 시상식' 유가증권시장 기업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롯데칠성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건강한 산업 생태계 구축,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해 지난해 ESG 위원회를 신설하고 ESG 경영 실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칠성은 탄소 중립 추진, 플라스틱 순환 경제 구축, 물 환경 기여, 상생 동반성장 프로그램 도입, 투명한 기업정보 공개 등 ESG 목표를 제시하면서 신뢰받는 경영실천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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