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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약 1년 만에 2580선 회복... 외국인 매수가 상승 견인

  • 보도 : 2023.05.30 16:08
  • 수정 : 2023.05.30 16:08

7만 삼성전자-10만 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견인

외인 매수 6700여억원 vs 개인(5427억원)과 기관(1124억원) 매도 대비돼

조세일보
◆…코스피가 외국인 대량매수에 힘입어 2,580선을 넘어선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모니터에 종가가 표시돼 있다.[사진=연합뉴스 제공]
 
코스피가 30일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1%대 강세 마감하며 2580대를 돌파했다. 약 1년 만에 연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26.71포인트(1.04%) 오른 2585.52에 거래를 마쳤다. 작년 6월10일(종가 2595.8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3.60포인트(0.92%) 오른 2,582.41에 개장한 뒤 줄곧 상승세를 보였다. 외국인이 6729억원 사들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427억원, 1124억원어치 팔아치웠다.

삼성전자를 필두로 한 반도체 업종의 오름세가 증시를 견인했다. 삼성전자(2.84%)는 이날 상승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종가는 7만2300원으로 작년 3월3일(종가 7만2900원)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7만2000원대를 회복했다. SK하이닉스(1.01%)도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8.27포인트(0.98%) 오른 851.50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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