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금융증권 > 은행

차기 우리은행장 숏리스트에 이석태·조병규... 26일 최종 결정

  • 보도 : 2023.05.25 14:49
  • 수정 : 2023.05.25 14:49

4인 후보 중 이석태 부행장과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2파전으로

우리금융그룹이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이석태(59)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과 조병규(58)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를 최종 후보(숏리스트)로 선정했다. 당초 유력 후보로 거론된 강신국 우리은행 부행장은 최종 후보에 들지 못했다.
조세일보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 후보 2인 모습. 이석태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왼쪽)과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사진=우리금융그룹 제공]
 
25일 우리금융지주 자회사대표이사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1차 후보 4인 중 이석태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과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를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추위는 지난 3월 24일부터 추진한 은행장 선임프로그램에 따라 이루어진 ▲외부 전문가 종합역량평가 ▲다면 평판 조회 ▲업무보고 평가를 종합적으로 감안해 최종 2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부문장은 1964년생으로 1991년 중앙대 경영학과 졸업과 동시에 입행했다. 은행 전략기획부장, 지주 신사업총괄 전무, 지주 사업성장부문 부사장 등을 거쳐 지난 3월 국내영업부문장 겸 개인그룹집행부행장에 올랐다.

1965년생인 조 대표는 경희대 경제학과를 나와 1992년 입행했다. 이후 은행에서만 지점장, 전략기획부장, 기업그룹 집행부행장 등을 지냈다. 지난 3월 임종룡 신임 우리금융그룹 회장의 첫 계열사 인사 때 우리금융캐피탈 수장에 올랐다.

최종 후보자로 선정된 2명에 대해서는 오는 26일 자추위가 경영계획 프리젠테이션을 포함한 심층면접을 진행한 후 최종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