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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동향]

금양·코스모화학, '코스피 200지수' 새로 편입되나?... 주가 상승세

  • 보도 : 2023.03.21 14:20
  • 수정 : 2023.03.21 14:20

유안타 증권 “코스피200지수 정기변경 금양·코스모화학 편입 가능성 높음” 제시

율촌화학은 PI첨단소재 등의 평가 시가총액 상회해야 할 것으로 판단

화승엔터프라이즈와 케이카 편출 가능성 높아

조세일보
◆…사진=금양
오는 6월 8일 상반기 코스피 200지수 정기변경이 예정된 가운데 금양과 코스모화학이 새로 편입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21일 오후 2시경 기준 금양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3.69% 상승한 6만300원, 코스모화학(+4.86%)은 4만5300원에 거래중이다.

유안타 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상반기 코스피200 정기변경에서 주요 편입 후보군은 3종목으로 이 가운데 금양, 코스모화학의 편입 가능성을 '높음(High)'로 전망했다.

상반기 코스피200 지수 정기변경 리밸런싱(비중 재조정)의 대상 종목은 5월 중·하순에 발표되고 종목 편출입은 4월 말까지 시가총액과 거래대금 기준으로 결정된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율촌화학은 경합종목인 PI첨단소재 등의 평가 시가총액을 상회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편입 의견은 '중간(Mid)'"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3월초만 해도 율촌화학의 편입 가능성은 높은 편이었지만 최근 주가하락으로 편입 허들의 경계에 걸쳐 있다"고 부연했다.

하지만 경기 회복시 포장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율촌화학은 식품 및 생활용품 포장재부터 산업 소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포장재를 생산하는 농심 계열사의 종합 포장회사이다.

친환경 기업이념을 실천하고자 최첨단 용제회수 설비를 도입 가동하고 있으며, 잉크자동조색장치를 활용함으로써 선명하고 차별화된 인쇄품질의 포장재를 생산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화승엔터프라이즈와 케이카는 코스피200지수에서 빠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고 애널리스트는 "코스피200 지수 구성종목 수를 충족하기 위해 동수인 2~3종목이 편출될 것"이라면서 "이 중 화승엔터프라이즈와 케이카 편출 가능성을 '높음(High)'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금양과 코스모화학에 이어 율촌화학이 종목이 편일될 가능성은 '중간(Mid)'로 제시했으나 편입된다면 보령이 편출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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