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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전 직원과 'ESG' 직접 실천, 다양한 캠페인 전개

  • 보도 : 2023.03.20 13:53
  • 수정 : 2023.03.20 13:53

'ESG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사내 특강'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 전개

조세일보
◆…지난 17일 율촌 구성원들을 상대로 'ESG 사내 특강'이 진행됐다. [사진=법무법인 율촌 제공]
법무법인 율촌이 최근 ESG 경영 실천과 사내 친환경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사내 ESG 아이디어 공모전', 'ESG 사내 특강'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율촌은 20일 "1,000여 명 구성원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실천해 보자는 취지에서 3월 초, 전 직원을 대상으로 ESG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였으며, 일주일간 총 160여 건의 아이디어가 모였다"고 설명했다.

수상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발족한 ESG TFT의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총 4명이 선정됐다.

1위인 '함께상'은 지역상생, 사회공헌(S) 부문에서 선정됐으며, 사내 카페에서 출시한 시즌 한정 메뉴를 구입할 시 20%가량의 일정 금액이 기부되는 모금 활동 아이디어이다.

2위인 '실천상'은 친환경, 에너지절약(E) 부문으로, 사무실 소등 및 사내 카페 일회용잔 줄이기 캠페인이 선정됐다.

3위인 '해요상' 역시 동 부문에서 계단 오르기 챌린지 및 다회용컵 이용 장려 챌린지 등의 아이디어로 총 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율촌은 선정된 아이디어 이외에도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들을 취합해 설문조사를 거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ESG 경영에 대한 내부 공감대를 적극 높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율촌은 지난 3월 17일,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리가 왜 ESG에 관심을 가져야 하나요?"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은 국민연금공단 ESG 경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율촌 ESG 연구소 윤용희 변호사가 연사로 나서, ESG가 기업 환경이나 생활 환경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지와 정부와 기업의 대응방안 등을 다루었다.

윤 변호사는 이번 특강에서 "ESG 경영은 율촌의 고객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율촌이라는 조직 또한 스스로 챙겨야 하는 당면과제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특히 율촌 구성원으로서는 에너지/물 절약, 탈플라스틱 등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 임직원의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Diversity, Equity, Inclusion) 지향 등을 위한 실천방안을 적극 고려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1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특강은 질의 응답시간을 끝으로 참석자 전원에게 반려 식물을 증정하며 마무리됐다.

율촌은 작년부터 다회용 컵, 개인 텀블러 머그컵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오르기, PC 절전모드 설정 등 전직원이 참여하는 ESG 문화가 사내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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