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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의왕고속화도로서 차량 화재…방음벽에 옮겨 붙어

  • 보도 : 2023.01.27 13:49
  • 수정 : 2023.01.27 13:49

조세일보
◆…[사진=KBS캡쳐]
 
경기도 의왕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방음벽으로 옮겨붙어 아래 영동고속도로까지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과천의왕고속화도로 과천 방향 신부곡IC 부근을 주행 중이던 승용차 보닛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승용차 운전자는 불이 나자 차를 갓길에 정차했고 불이 옆 방음벽으로 순식간에 옮겨붙으면서 방음벽 약 3m가량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불씨가 화재지점 아래 영동고속도로에 떨어지며 인근 양방향 도로가 수십 분 통제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6대와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20여 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29일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성남 방향 방음터널에서도 주행 중이던 폐기물 운반 트럭에서 난 불이 방음터널로 옮겨 붙어 600m가 소실됐다. 당시 5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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