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금융증권 > 금융일반

원·달러 환율, 1.0원 내린 1230.7원 마감

  • 보도 : 2023.01.26 15:53
  • 수정 : 2023.01.26 15:53

조세일보
◆…26일 오전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원·달러 환율이 소폭 내렸다.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주요국 중앙은행 중 처음으로 금리인상 중단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다른 중앙은행들도 긴축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보합세를 보였다.

2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0원 내린 1230.7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3원 상승한 1232.0원으로 출발했다. 장중 1230.5원까지 하락했지만 1220원대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며 1230원대 초반에 거래를 마쳤다.

25일(현지시간) BOC는 통화정책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4.25%에서 4.50%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이는 2007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주요 중앙은행 중 하나인 BOC는 조건부이기는 하지만 당분간 금리인상을 중단하겠다고 밝히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을 비롯해 유럽 중앙은행(BCE),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도 금리인상 중단에 동참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