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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떠나는 따듯한 '푸켓 여행'

  • 보도 : 2022.12.06 16:31
  • 수정 : 2022.12.06 16:31

조세일보
 
안다만의 진주로 불리는 푸껫은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이자 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다. 방콕에서 862km 떨어져 있으며 비행기로 1시간 20분, 육로로 약 14시간의 거리에 있다. 1980년대부터 개발이 됐고 1992년에 내륙과 연결되는 다리가 놓이면서 섬 아닌 섬이 됐다.
세계적인 휴양지답게 푸껫에는 아름다운 해안선과 고운 백사장, 석회암 절벽, 우거진 숲이 자리했다. 주요 해변은 빠똥, 까론, 까따 등. 해변마다 고급 리조트와 주변 시설들이 들어서 있어 휴식과 여흥을 함께 즐기기에는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 또한 꼬 피피 등 인근의 섬들로 떠나는 교통의 중심지 역할까지 하면서 연중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관광명소
방따오 Bang T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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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푸껫이라고 불리는 반얀트리 푸껫, 알라만다 라구나, 쉐라톤 그랜드 라구나, 두싯 라구나 리조트, 라구나 비치 리조트 등 고급 리조트들이 모여 있는 해변으로 인근에는 호수가 넓게 자리했다.
방따오는 리조트에 묵는 이들 외에 개별적으로 찾는 여행자들이 거의 없어 한가로운 휴가를 즐기기에 그만이다. 해변에서는 패러세일링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리조트 주변의 골프장과 승마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방따오 아래로는 더 체디 푸껫이 자리한 팬씨 비치Pansea Beach와 쑤린 비치SurinBeach가 자리했다.
그 아래쪽으로는 배낭여행자들이많이 찾는 까말라 비치Kamala Beach가 자리했다. 까말라 비치에는 유명한 관광지인 푸껫 환타씨가 자리했다.
방따오 북쪽으로도 크고 작은 해변이 여러 개 있지만 푸껫 국제공항과 인접해 있는 나이 양 비치Nai Yang에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다.

빠똥 Pa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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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에서 가장 번화한 해변이다. 푸껫 타운에서 서쪽으로 15km 떨어져 있으며 깊숙하게 패인 만 위에 4km에 달하는 하얀 모래사장이 펼쳐진다. 각종 편의시설과 저렴한 게스트하우스급 숙소부터 최고급 호텔까지 다양한 종류의 숙박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레스토랑이나 유흥 시설 또한 푸껫 내 최고 시설을 자랑한다. 하지만 푸껫의 다른 비치에 비해 바다는 맑고 깨끗하지 않은 편이다. 호젓하고 맑은 바다를 즐기길 원한다면 북쪽의 까말라 비치나 남쪽의 까론, 까따 비치로 향하는 게 낫다.

까론 & 까따 Karon & K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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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똥 해변의 남쪽에 길고 곧게 형성된 해변. 바다 빛깔이 곱고 한적한 데다가 대부분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까론 해변은 해변 중간에 고급 호텔이나 레스토랑들이 들어서 있고 편의시설은 북쪽과 남쪽에 집중되어 있는 편이다. 북쪽 분수대 뒤쪽으로는 저렴한 숙소, 음식점, 여행사, 환전소, 오토바이 대여점, 시장, 길거리 음식 등이 있는 여행자 거리가 형성돼 있다. 푸껫 타운과 까따 해변의 갈림길의 타이 나 거리(Thanon Thai Na)는 유흥 밀집 지역으로, 북쪽 해변보다 더 번화하다.

카오 랑 Khao 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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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타운 북서부 산 위에 조성된 공원으로 푸껫 힐(Phuket Hill)이라고도 불린다. 카오 랑의 볼거리보다 카오 랑에서 바라보는 푸껫의 전망 때문에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다. 또한 카오 랑 주변에 전망 좋은 레스토랑들이 여러 곳 있어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걸어서 가기는 힘들고 오토바이나 뚝뚝을 타고 가야 한다.

[자료=태국정부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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