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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0.2원 오른 1299.9원에 마감

  • 보도 : 2022.12.02 16:14
  • 수정 : 2022.12.02 16:14

제한적 움직임 보이며 강보합세로 마감... 거래량은 비교적 많이 않아

조세일보
◆…2일 원·달러 환율은 0.2원 오른 1,299.9원으로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사진=연합뉴스 제공]
 
원·달러 환율이 큰 변동성 없이 움직이다 소폭 상승 마감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원 오른 1299.9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3.8원 오른 1303.5원에 개장한 뒤, 장중 1300원대 안팎에서 오르내리며 비교적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장중 최고가는 1303.7원, 최저가는 1296.0원으로 장중 변동 폭은 7.7원이었다.

이날 미국의 11월 비농업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대기 장세 속에 외환시장에서 거래량도 많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중 달러 움직임이 제한적인 가운데 위안화 약세 압력이 소폭 확대되면서 1300원 초반 수준으로 반등을 시도했다"고 분석했다.

오늘 밤(한국시간) 미국의 비농업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외환시장의 움직임을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게 일부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후 원·달러 환율 변동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45.51포인트(1.84%)가 내린 2434.33으로, 코스닥은 7.65포인트(1.03%) 내린 732.95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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