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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장중 1430원 돌파…유럽 가스공급 우려 확산

  • 보도 : 2022.09.28 11:02
  • 수정 : 2022.09.28 11:02

조세일보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원·달러 환율이 1430원을 다시 넘었다. 유럽에 대한 러시아산 가스 공급 우려가 확산된 영향이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0원 오른 1425.5원으로 출발했다. 이날 환율은 1420원대 후반에서 등락하다 1431.4원까지 치솟았다.

환율 급등은 유럽에 대한 러시아산 가스 공급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노르트스트림 운영사인 노르트스트림 AG는 이날 노르트스트림의 3개 해저관에서 연이어 손상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지난달 31일부터 사흘간 점검을 위해 노르트스트림-1의 가스 공급을 중단한다고 통보했으나 점검 완료를 하루 앞둔 지난 2일 돌연 누출을 발견했다면서 가스 공급을 무기한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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