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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롭, 기빙플러스에 2억원 상당 신발 기부… 취약계층 지원

  • 보도 : 2022.09.28 10:44
  • 수정 : 2022.09.28 10:44

조세일보
◆… 지티에스글로벌 최선미 대표(오른쪽)가 기빙플러스 문명선 마케팅위원장에게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사진=밀알나눔재단 제공 
 
지티에스글로벌 최선미 대표(오른쪽)가 기빙플러스 문명선 마케팅위원장에게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밀알나눔재단(대표 정형석)이 운영하는 기빙플러스가 스포츠 브랜드 ‘밸롭’을 운영하는 ㈜지티에스글로벌(대표 최선미)로부터 2억원 상당의 신발을 기부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물품은 기빙플러스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일부는 내달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열리는 기빙플러스의 ‘Knock-ON(노크온)’ 캠페인을 통해 독거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노크온 캠페인은 기업에서 기부한 물품들로 긴급생계지원 키트 ‘자상 한 상자’를 만들어 소외이웃에 나눠주는 캠페인이다.

밀알나눔재단 김인종 기빙플러스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경제위기로 인한 물가 상승까지 겹치며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기부한 물품이 소외된 계층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선미 지티에스글로벌 대표는 “취약계층 자립을 지원하는 기빙플러스의 가치에 공감해 기부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밸롭’은 성남지역 취약계층에 물품 기부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누적 금액만 약 10억 원에 이른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새 상품을 기부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장애인, 다문화, 시니어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자원순환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기업 사회공헌 전문 나눔스토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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