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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양자 암호통신 구축 운영 공모과제 주관기관 선정

  • 보도 : 2022.07.01 15:14
  • 수정 : 2022.07.01 15:14

조세일보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지난 2년간 양자 내성 암호 과제 수행 결과를 바탕으로 ‘2022년 양자 암호통신 시범 인프라 구축 운영 공모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고 국가정보원(NIS), 국가보안기술연구소(NSRI),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국가 기관이 보안성, 안정성 등을 기준으로 사업자의 역량을 검증하는 국책사업이다.

국책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전남도청, 카카오모빌리티와 올 연말까지 인프라를 구축해 향후 3년간 운영할 계획으로 전남도청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개발·운영한다.

기존 화상회의 솔루션과 달리 물리적 복제 방지기술(PUF)이 적용된 지문인식 USB 동글을 개발해 화상회의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고 회의 시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간 통신에도 적용, 접속부터 회의 전 과정에 보안성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비롯해 출입통제 게이트, 무인정산 시스템 등 주차 서비스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 알고리즘을 적용하게 되며 주로 사용하는 전용회선과 광전송장비뿐 결제기기가 연결되는 스위치, 라우터 등에도 적용해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2020년 기업 전용회선은 물론 안면인식 출입 보안, 티켓예매 인증 등 응용 서비스까지 산업, 의료, 발전소,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에서 실증을 완료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전용회선 서비스 성능 검증을 마무리하고 지난 4월 전용회선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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