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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치킨대학, ‘착한기부’ 상반기 누적 5000마리 돌파

  • 보도 : 2022.07.01 13:58
  • 수정 : 2022.07.01 13:58

23년간 지역 복지시설에 치킨 120만 마리, 약 216억원 기부

조세일보
◆…제너시스 BBQ그룹 치킨대학에서 교육을 수료중인 패밀리가 주라쉼터에 황금올리브 치킨160여마리를 기부했다.   사진=BBQ제공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인 ‘치킨대학 착한기부’가 올 상반기 5천 마리를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23년간 지역사회에 전달한 치킨은 총 120만 마리를 상회하며 금액으로 환산 시 약 216억원에 달한다.

치킨대학의 ‘착한기부’는 교육 시스템과 사회공헌이 결합된 BBQ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는 프랜차이즈 업계 특성을 살린 모범사례로 손꼽힌다.

전세계 모든 지점에서 동일한 맛과 품질,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는 BBQ는 2000년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시설 치킨대학을 설립했다. 매장 운영 전 치킨대학에서 기초 교육을 받는 패밀리들이 조리한 치킨을 인근 취약계층 복지시설에 기부하며 시작한 ‘착한기부’는 2000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져오고 있다.

BBQ가 올해 상반기에 전달한 치킨은 총 5047마리로, 금액으로 환산 시 총 1억원에 달한다. 기부한 치킨은‘베데스타’, ‘승가원’, ‘엘리엘동산’, ‘향림원’ 등 장애우복지시설과 지역 아동복지센터에 전달됐다.

BBQ 관계자는 “치킨대학의 착한기부는 산업 특성을 살리면서 지역사회에 나눔의 손길을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활동”이라며 “수십년간 이어온 착한기부가 향후 지역사회를 넘어 사회 곳곳에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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