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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내달 '한화 포레나 미아' 139가구 무순위 청약

  • 보도 : 2022.05.31 15:01
  • 수정 : 2022.05.31 15:01

조세일보
◆…한화 포레나 미아 주경 조감도. 사진=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이 서울 강북구 솔샘로 일원에 짓는 '한화 포레나 미아'의 잔여 139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다음달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4개동, 전용면적 39~84㎡, 전체 497가구 규모다. 이 중 임대 73가구를 제외한 42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로는 39㎡ 23가구, 53㎡ 107가구, 59㎡ 68가구, 74㎡ 50가구, 80㎡ 104가구, 84㎡ 72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분 가운데 약 70% 수준인 285가구의 계약이 완료됐으며 전용 84㎡ 중심으로 나온 잔여 가구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무순위 청약을 통해 공급된다.

무순위 일정은 내달 2일 청약, 8일 당첨자발표, 15일부터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무순위 자격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공고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성년자다.

단지 계약금은 공급가액의 10%로 책정됐으며 중도금 9억원 이하의 경우 전체 분양대금의 4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9억원 초과 타입은 사업자 보증으로 9억원 이하분의 40%와 9억원 초과분의 20% 대출이 가능하다. 의무거주 조건이 없어 입주 시 개인 사정에 따라 전·월세를 줄 수 있다.

단지는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 역세권 입지를 갖추며 지하철 4호선 미아역과 미아사거리역이 인접한다. 가까운 교육시설로 송천초, 삼양초, 성암여중, 신일중·고, 삼각산초·중·고, 영훈초, 영훈국제중, 대일외고 등이 있으며 주변 생활인프라는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CGV, 솔샘시장, 대지시장 등이 구성한다.

견본주택은 미아사거리역 인근에 마련됐다. 입주예정 시기는 2025년 1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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