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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가장 저평가된 기획사...매각 성사 여부 중요"

  • 보도 : 2022.01.11 09:28
  • 수정 : 2022.01.11 09:28

조세일보
하나금융투자가 에스엠에 대해 여전히 가장 저평가된 기획사인 한편 매각의 성사 여부가 중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11일 제시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에스엠의 4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927억원, 18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며 "NCT127 리팩 및 2021, 에스파 첫 미니, 카이, D&E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컴백으로 앨범 판매량이 420만장을 기록하면서 165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사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요 자회사들은 키이스트가 드라마 2편 편성, C&C는 광고 성수기로 흑자가 예상되며 드림메이커는 NCT 공연 등으로 3분기보다는 개선될 것"이라며 "디어유는 IPO 수수료가 1회성으로 반영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NCT, 에스파 등 주요 그룹들의 고성장과 메타버스 및 NFT 사업의 구체화가 주요 모멘텀이지만 주가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며 "이는 CJ ENM향 인수 가능성이 계속 지연되고 있는 영향으로, 누구에게 얼마나가 아닌 매각에 따른 라이크기획의 로열티 구조 해소가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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