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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여론조사]

윤석열 40% 이재명 39.5%…정당 지지율 국힘 33.3%, 민주 32.9%

  • 보도 : 2021.11.22 10:26
  • 수정 : 2021.11.22 10:26

윤 5.6%p↓, 이 7.1%p↑…'격차 13.2%p→0.5%p'
차기대선, 정권교체 46.8% : 정권 재창출 42.1%
정당 지지율, 국힘 33.3% : 민주 32.9%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평가 43.1% : 부정평가 52.6%
'일자리∙서민경제 활성화'할 수 있는 후보, 이재명 41.0% : 윤석열 34.3%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46.3% : 전 국민 재난 지원금 42.0%

조세일보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사진 =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0.5%p차로 좁혀지면서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9~20일 실시한 정기 주례 조사에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을 물은 결과 윤석열 후보 40.0%, 이재명 후보 39.5%로 집계됐다.

지난 주 대비 윤 후보는 5.6%P 하락한 반면, 이 후보는 7.1%P 상승하면서 둘 간의 격차는 13.2%P에서 불과 05%P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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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의 컨벤션 효과가 2주만에 사라지면서 두 후보간 격차가 급속히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4.5%,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4.0%,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1.1%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 후보'는 2.3%, 부동층(지지후보 없음, 잘 모름)은 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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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의 성격'에 대해서는, "정권 재창출" 42.1%-"정권 교체" 46.8%로 나타나, 두 응답 간의 차이는 4.7%p였다. 지난 5일 윤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선출된 직후 실시된 TBS-한사연 조사(11/8 공표)에서 두 응답의 차이는 16.6%p였다(정권 재창출 37.0%-정권 교체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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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율은 국민의힘(33.3%), 더불어민주당 (32.9%), 국민의당(7.1%), 열린민주당(7.1%), 정의당(4.2%) 순이었다. 무당층은 13.2%(지지하는 정당 없음 11.3% + 잘 모름 1.9%). 

지난 주 대비 국민의힘은 5.2%p 하락했고 더불어민주당은 5.2%p 상승, 두 당의 격차는 지난 주 10.8%p에서 0.4%p로 급격히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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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평가 43.1%-부정평가 52.6%로 조사됐다. 지난 주 대비 긍정평가는 3.7%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4.5%p 하락했다. 긍-부정 간 격차는 지난 주 17.7%p에서 9.5%p로 줄어들었다. 본 TBS-한사연 공동조사에서 지금까지의 긍-부정 격차 최고치는 29.0%p(3/19 조사, 긍정 34.0%-부정 63.0%), 최소치는 3.8%p(7/16 조사, 긍정 46.8%-부정 50.6%)다. 

'일자리∙서민경제 활성화'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후보가 누구인지에 대해, 응답자 41.0%가 이재명 후보, 34.3%는 윤석열 후보라고 응답했다. 이어, 안철수(5.7%)-심상정(5.0%)-김동연(2.1%) 후보 순이었다. 기타 다른 후보는 2.6%였으며, 부동층은 9.2%였다(적합 후보 없음 7.0% + 잘 모름 2.2%).

연령별로 ▲40대(이 후보 61.1%-윤 후보 22.7%)∙50대(이 후보 51.4%-윤 후보 33.7%)∙30대(이 후보 38.4%-윤 후보 24.5%)에서는 이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가 많은 반면, ▲60세 이상(이 후보 30.9%-윤 후보 50.4%)에서는 윤 후보를 꼽은 응답이 많았다. ▲20대에서는 이 후보 27.5%-윤 후보 29.1%였다.

지역별로 ▲광주/전라(이 후보 63.5%-윤 후보 16.1%)∙대전/세종/충청(이 후보 43.7%-윤 후보 29.6%)∙인천/경기(이 후보 43.4%-윤 후보 32.3%)에서 이 후보가 높았고, 윤 후보는 대구/경북(이 후보 26.5%-윤 후보 48.8%)에서 높았다. 반면, ▲서울(이 후보 38.1%-윤석열 37.8%)에서는 이 후보가, ▲부산/울산/경남(이 후보 33.3%-윤 후보 38.9%)에서는 윤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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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 국민 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이 지급된다면 어떤 것이 우선돼야 할지 물은 결과,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46.3%-"전 국민 재난 지원금" 42.0%로 나타나, 두 의견이 경합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우선 지급 의견은 ▲60세 이상(52.0%)∙20대(49.3%), ▲대구/경북(53.5%)∙서울(52.3%)에서 높았고, 전 국민 재난지원금 우선 지급 응답은 ▲40대(54.3%)∙50대(50.4%), ▲광주/전라(59.9%)에서 높았다.

이번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11월 19~20일 이틀간 진행됐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7.9%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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