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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또 건물 붕괴...워싱턴DC서 공사 중 근로자 1명 매몰, 4명 부상

  • 보도 : 2021.07.02 06:59
  • 수정 : 2021.07.02 06:59

조세일보
◆…공사 중이던 건물 붕괴 현장 <사진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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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한 건설 근로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구급차로 옮기는 모습 <사진 로이터>
 
미국 워싱턴DC에서 공사 중이던 건물이 붕괴해 1명의 건설 인부가 잔해 속에 갇히고 4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사 중이던 5층 건물은 1일(현지시간) 오후 3시 반경 에머리하이츠파크 남쪽의 케네디 거리 900블록에서 무너졌다고 NBC 등 외신이 전했다. 이로 인해 공사 중이던 근로자 4명이 부상당했으며 1명은 잔해 속에 매몰됐다.

특수 작전팀이 잔해 속에 갇힌 건설 근로자를 구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구조대원들은 매몰된 근로자를 발견했고 그는 의식이 있으며 대화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존 도넬리 소방서장은 구조대원들이 그에게 다가가기 위해 톱 등을 이용한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건물이 무너진 직후에 바로 4명의 근로자들을 잔해에서 구조했으며, 현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구조된 사람들은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현장은 국회의사당에서 약 8㎞ 떨어진 곳으로, 소방관들은 붕괴 현장과 인접한 건물 2곳의 사람들을 대피시켰다.

<제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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