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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 확대 시행

  • 보도 : 2020.10.12 12:00
  • 수정 : 2020.10.12 12:00

월 구독료만 내면 차량 관리, 보험료 납부 등 부담 없이 편리하게 차량 이용
서비스 운영 지역 기존 서울에서 수도권, 제주, 부산으로 넓히고 차종도 확대
차량 선택, 교체, 결제, 해지 등 전 과정 전용 앱으로 손쉽게 이용 가능

조세일보

◆…제네시스는 차량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12일부터 리뉴얼 해 런칭한다고 밝혔다. 사진=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는 차량 구독 서비스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12일부터 리뉴얼 해 런칭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12월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월 구독료 납부만으로 제네시스 라인업의 차종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국내 최초의 차량 구독 서비스로,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올해 5월까지 시범 운영된 바 있다.  시범 운영 당시 결과를 토대로 서비스 운영 지역 및 차종, 프로그램 선택의 폭을 넓히고 고객 혜택은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매월 189만 원의 구독료를 내면 G80(지에이티), GV80(지브이에이티), G70(지세븐티) 등 제네시스 차종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월 단위로 매번 구독을 갱신하던 기존 방식을 1개월, 3개월, 12개월 중 하나를 약정해 선택하는 방식으로 변경했으며, 1개월 약정 시 1회, 3개월 약정 시 2회, 12개월 약정 시 4회까지 기간 내에 차종을 자유롭게 바꿔 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3개월 이상 구독을 약정하는 고객에게는 월 구독료 할인, 프리미엄 방문 세차 서비스 제공 등의 추가 혜택을 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플래그십 세단 G90(지나인티)를 24시간, 48시간, 7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단기 대여 프로그램인 '데일리 플랜'도 도입했다. '제네시스 스펙트럼'을 1개월 이상 약정 구독하는 고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서비스 가능 지역을 기존 서울에서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부산, 제주 지역으로 확대하고 서비스 이용 가능 고객 수도 늘렸으며, 가입부터 차량 선택, 교체, 결제, 해지 등 서비스 전 과정이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진다.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차량을 인수, 반납할 수 있으며, 월 구독료만 내면 차량 정비, 세금 및 보험료 납부 등에 대한 부담 없이 제네시스 차종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약정기간 내 차종 변경이 가능하고 약정기간에 따른 운행거리 제한도 없어, 장기 렌트 및 리스 상품이 부담스러웠던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네시스는 이번 '제네시스 스펙트럼' 리뉴얼 런칭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구독 계약을 체결하는 고객 중 4명을 추첨해 고급 파인다이닝 2인 식사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전 고객에게 제네시스 프리미엄 장우산을 증정한다.

한편 제네시스 스펙트럼은 제네시스 - 현대캐피탈 - 렌터카 회사의 3자간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로, 레드캡투어 등 렌터카 회사는 구독 회원과 계약을 맺어 차량을 제공하고, 현대캐피탈은 제반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며, 제네시스는 차량 공급,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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