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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화의 무역이야기

중소기업 살릴 역샌드위치론과 롱테일경제.. 2016.09.23 08:30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수출증대를 위한 두 개의 키워드 그럼 수출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내가 보기에 키워드는 두 개다. '롱테일 경제'와 '역샌드위치론'이다. * 역 샌드위치론 얼마 전에 친구에게 들은 말이다.  “외국 사람이 한국에 와서 소주에 빠지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알콜 도수 20-25라고 한다. 사람이 목에 ..
[약력] 중앙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전 KOTRA 파나마무역관, 홍보부 근무
[저서] 무역&오퍼상 무작정 따라하기, 수출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어제를 바꿀 순 없어도 내일은 바꿀 순 있다, 해외무역 첫 걸음 당신도 수출 쉽게 할 수 있다 등 다수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drimtru
  • 직원복리후생과 법인세 절세 두 토끼 잡는 단체보장성보험 2016.09.22 10:00
  • 단체 보장성보험은 직원의 복리후생과 법인세 절세 그리고 법인 리스크를 축소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의 경우 사고에 취약한 면이 있다. 대기업의 경우 기업자체의 보상여력이 여유가 있고, 분쟁조정 시스템, 관련 전문가 보유 등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비교적 원만한 문제 해결이 가능하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부족한 자본력과 시스템, 전문가의 부재..
  • 주식투자도 월세 받는 상가처럼 투자해야 2016.09.22 08:30
  • 주식형 펀드 수익률 예금이자 보다도 못한 것 대다수 베트남 펀드, 미 금리인상으로  환차손 입을 가능성 주식투자도 배당 증가하는 종목위주로 장기투자하라 1년 남짓 메리츠펀드에 적립식으로 100만원씩 불입하고 있는 자영업자 김 모(46)씨. 부진한 수익률에 펀드 추가 납입을 심각히 고민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가 1800~2060선을 넘나들었는데 메리츠 펀드 가..
  • 회계도둑을 잡지 못하는 감사인 자유선임제의 폐해 2016.09.21 14:28
  • “우리회사를 감시·조사할 분을 내돈으로 제가 고릅니다.” 매년 외부감사계약을 할 때의 전형적 모습이다. 우리말에서 “우리”와 “나”와 “저”는 같은 뜻인데, 특히 한국기업은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지 않아서 이들 3자는 대부분 동일인이다. 주로 대주주겸 CEO회장이 외부감사인을 간택한다. 회계투명성은 “우리”와 “나”와 “저”가 서로 다른 타인이고 이들간의 상호견제와 ..
  • 영업맨이 고객과 구축한 자산은 복제할 수 없는 경쟁력 2016.09.21 11:23

  • 부모님과 10년이상 한 집에 살면 상속세 줄어 2016.09.21 10:00

  • 내수부진 타령 말고 해외전시 전폭 지원해야 2016.09.21 08:30

  • 의사도 원장직을 수행하려면 경영 공부해야 2016.09.20 11:58

  • 과점주주 간주취득세와 명의신탁주식 2016.09.20 11:53
  • 과점주주는 주주 또는 유한책임사원 1인과 그와 대통령령이 정하는 친족 기타 특수관계에 있는 자들의 소유주식의 합계 또는 출자액의 합계가 당해 법인의 발행주식총수 또는 출자총액의 50%를 초과하는 자들을 말한다. 과점주주가 되면 2차 납세의무와 간주취득세 납세의무가 있는데, 이를 회피하기 위해 주식을 명의신탁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법인 설립 시부터 과점주주로 시작 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