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기업탐사] 금양관련기사 9개

  • [기업탐사] 금양 ⑨ 특수관계사 간 수상한 매출·자금거래 2024.08.08 07:00 류광지 회장이 지분을 100% 보유한 KJ인터내셔날과 금양의 매입·매출 거래 및 인건비 지출, KY에코와 금양 자회사 금양이노베이션 간 대여금 거래에서 불일치 하는 부분도 의혹을 키우고 있다. ◆ 금양·케이제이인터내셔날 매출 장부 불일치 금양과 KJ인터내셔날이 각각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감사보고서에 공시한 특수관계자 ..
  • [기업탐사] 금양 ⑧ 류광지 회장 지배주주 확보와 막대한 부 축적 의문점 2024.08.06 07:00 지난달 29일 기준 류광지 회장 본인과 본인 소유 개인 기업 성격 회사인 KJ인터내셔날 및 KY에코 그리고 직계 가족이 처분해 확보한 현금과 보유 주식 가치를 더한 총자산(금양 관련)은 무려 1조982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당시 증권사에 근무하다 금양 직원으로 이직한 류회장이 이처럼 막대한 부를 축적하는 과정에 금양과 금양 계열사의 ..
  • [기업탐사] 금양 ⑦ 에스엠랩 고정거래처 확보는 언제? 2024.08.01 07:00 에스앰랩은 사업 초기 외부 투자기관으로부터 자금 수혈을 받는 과정에서 주로 상환전환우선주에 기댔지만, 전환조건 충족을 위한 매출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보인다. 상환전환우선주는 보통주로의 전환권 또는 원금 상환권이 옵션으로 부여된 우선주로 보통주 전환권 행사 시 조정 조건을 사전에 정해 놓는다. 에스엠랩도 기준 매출 규..
  • [기업탐사] 금양 ⑥ 에스엠랩 투자 첫해부터 거액 손상 차손 인식···무슨 일? 2024.07.31 07:00 금양이 투자 첫해부터 에스엠랩 투자금에 대해 거액의 손상 차손을 계상한 것은 매출액의 최대 136배에 달하는 매출원가가 원인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애스엠랩은 이차전지 양극재 전문가인 울산과학기술대 조재필 교수가 2018년 7월 설립한 회사로 배터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하는 '단결정 양극 소재'를 주력기술로 삼..
  • [기업탐사] 금양 ⑤ 거액 적자 상황에서 법인세 193억원 계상 2024.07.30 09:00 업력 70년에 가까운 금양의 2022년 국내매출 과대계상과 2023년 거액의 당기법인세부채 계상을 두고 일각에서는 감독 당국의 정밀한 조사·점검과 분석이 필요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2022년 발포제 내수 매출 총 258억원 중 약 40%인 103억원의 과대계상은 법인세, 부가세 및 관세 등 세무적 관점, 그리고 회계적 측면에서 매우 중대한 사안..
  • [기업탐사] 금양 ④ 매출액 103억 과대계상…1년후 정정, 재무제표 신뢰도 손상 2024.07.26 07:00 금양의 2022년 재무제표 수정공시가 첫 공시 이후 무려 1년이나 흐른 뒤에 이루어진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상당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1년 이상 경과한 재무제표 수정공시의 원인은 2022년 연결기준 국내 발포제 매출액 103억원이 과대계상된 데 따른 것으로 수정에 따라 내부통제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의견도 기존의 적정에서..
  • [기업탐사] 금양 ③ 거듭된 기재정정…재무적 한계상황을 드러낸 감사보고서 2024.07.23 07:00 [본지 금양탐사 보도 1편 관련 금양 해명] 조세일보는 7월 16일 <[기업탐사] 금양 ⓛ 굴뚝 벗어나 신사업 통한 '장밋빛 꿈'>이라는 제목의 기사 편집자 주에서 "대규모 자금 투입이 예정된 상황에서 유동성 리스크 증가로 외부감사인으로부터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부적정 의견을 받는 등"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금양은 ..
  • [기업탐사] 금양 ② 재무건전성 빨간불에 소방수 나선 회장님 2024.07.18 07:00 금양은 최근 3~4년간 배터리 관련 신사업에 나서면서 2000년대 초 자산 규모를 500억원 내외 수준에서 지난해에는 6000억원대까지 끌어올렸지만, 지난해 20년여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재무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진 모습이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금양은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 1357억원, 영업손실 169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
  • [기업탐사] 금양 ⓛ 굴뚝 벗어나 신사업 통한 '장밋빛 꿈' 2024.07.16 07:00 발포제 사업을 중심으로 부산에서 약 70년의 업력을 이어온 금양은 2차 전지, 자원 개발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시가총액이 수조원에 달하는 회사로 성장해 증권가의 태풍의 눈으로 부상했다. 관심의 중심에는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배터리 수직계열화를 구축하겠다는 회사의 원대한 계획이 있다. 다만 앞으로 설비투자 및 광산개발 등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