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통계 1차공개]남대문세무서 세수 3년 연속 1위…꼴지는 영덕세무서 2020.07.17 12:00 전국 125개 세무서 중 남대문세무서가 국세수입 징수실적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수실적이 가장 적었던 곳은 영덕세무서였다. 17일 국세청이 발표한 '2020년 국세통계 1차 조기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남대문세무서가 거둬들인 세금은 총 13조7206억원이었다. 2017년부터 3년간 세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남대문세무서 관내에는 주..
[국세통계 1차공개]제조업 기업들, '법인세수 48%' 부담한다 2020.07.17 12:00지난해 국고에 납입된 전체 법인세수 중 절반 가량을 제조업 기업들이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세 신고 법인 수는 도·소매업이 전체의 23%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17일 국세청이 발표한 '2020년 국세통계 1차 조기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법인세 신고법인 수는 78만7000개로, 1년 전(74만개)보다 6.4% 늘었다. 이들 법인들이 부담한 법..
[국세통계 1차공개]골프장 늘고, 車·유흥 줄어…'사치품 세수' 엇갈린 행보 2020.07.17 12:00 매년 내리막을 걷고 있던 골프장에 대한 개별소비세수가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승용자동차, 유흥음식주점에서 걷는 개별소비세는 여전히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개별소비세는 사치성 품목이나 소비억제 품목이 과세대상이다. 17일 국세청이 발표한 '2020년 국세통계 1차 조기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골프장의 개별소비세..
[국세통계 1차공개]1·5월에 몰리는 '국세 상담'…주로 홈택스 이용법 2020.07.17 12:00 납세자들의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국세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국세상담센터의 상담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을 원한 분야로는 '홈택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컸다. 17일 국세청이 발표한 '2020년 국세통계 1차 조기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상담센터를 통한 상담 건수는 481만건이었다. 이는 지난해(469만400..
[국세통계 1차공개]상속·증여세 신고 매년↑…작년만 재산가치로 '50조' 2020.07.17 12:00 소위 '돈 좀 있는' 사람들이 납부하는 상속·증여세 신고세액(재산가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세청이 발표한 '2020년 국세통계 1차 조기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상속세 신고 건수는 9555건으로, 전년(8449건)보다 13.1% 늘었다. 재산가액은 21조5380억원으로 같은 기간(20조5726억원)에 비해 4.7% 뛰었다. 재산가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