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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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자금 10년-①] 프롤로그-168조원 어디에 쓰였나? 2007.11.15 08:32 우리나라는 1997년 사상 초유의 국가부도사태를 맞았다. IMF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연명을 해야하는 처지가 됐다. 기업들은 쓰러져갔고, 기업에 돈을 빌려준 금융사들도 당연히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정부는 금융사들이 붕괴할 경우 국가 금융체계마저 완전히 무너진다는 위기에 따라 공적자금을 조성, 지원을 시작했다. IMF사태가 발생한지 10년,&..
  • [공자금 10년-②] 은행에 절반 투입…SC제일銀 17조 '1위' 2007.11.16 14:05 우리금융지주 지분 매각…몇 년째 적정인수자 자격 논의 중캠코 채권 매각은 회수율 '굿'…예보 출자는 '노 굿' 외환위기 이후 부실금융기관을 살리기 위해 투입됐던 공적자금은 9월 말 현재 총 168조4000억원. 이 중 절반 가량인 86조9000억원이 은행에 지원됐다. 또 은행 중 SC제일은행(당시 제일은행)에 가장 많은 자금이 투입됐다. 무려 17조7700..
  • [공자금 10년-③] 예보의 공적자금 회수율 왜 저조? 2007.11.19 10:00 예보…회수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자금 지원했기 때문공적자금상환대책…계획보다 약 1조9443억원 빈다국민 부담, 미래 세대 부담만 증가 할 가능성 높아97년 11월 21일 우리나라는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에서 IMF의 유동성 조절자금 지원을 IMF에 요청한다는 내용을 공식발표했다. IMF사태를 맞은 것이다. 당시 예금보험공사와 자산관리공사, 정부는 금..
  • [공자금 10년-④] 최대 수혜자는 은행 2007.11.20 07:49 17조원 가량 지원된 제일은행…BIS 비율 점점 떨어져제일은행…사회공헌자금 최하위, 임원 연봉 올 반기만 90억원은행들 외형 커졌지만 예금 수입 적어…특별기여금 덜 걷혀 외환위기 이후 예금보험공사와 자산관리공사 등은 정부 보증으로 채권을 발행 국내 주요 금융기관들에게 168.4조원의 공적자금을 지원했다. 당시 대부분의 금융기관들이 마이너스 ..
  • [공적자금 10년-⑤] 에필로그-내년에 손실폭 축소 예상 '위안' 2007.11.21 08:44 2007년 9월 말 현재 은행 등 금융기관에 지원된 공적자금은 168조4000억원. 이 중 89조1000억원이 회수돼 52.9%의 회수율을 보이고 있다. 한달여간 공적자금을 취재하면서 도달한 결론은 상식적으로 국민의 부담으로 지원된 자금이 모두다 회수되지 못한다는 점에서 공적자금관리위 등 관리주체들이 좀더 주도 면밀하게 관리를 해야할 것이라는 의견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