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세무사 열전]관련기사 12개

  • [세무사 열전] ②김승한 "세무사업계 살길은 표준보수표, 전문세무사 제도 도입" 2016.11.18 10:17 현재 세무사 업계는 십 수 년이 넘도록 동결되어 있는 기장료(세무조정료 등)와 더불어 수요와 공급(신규 세무사)의 불일치로 인해 촉발된 '밥그릇 싸움'이 더욱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이다. 매년 600명이 넘는 신규 세무사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제기반은 이들에게 먹고 살만한 충분한 일거리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
  • [세무사 열전] ①마곡사(麻谷寺) 촌놈 김승한, '세금 전도사' 꿈꾸다 2016.11.18 10:16 지난 2001년 19회 졸업식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 국립세무대학. 학교는 비록 폐교된 지 15년이란 긴 시간이 지났지만 세무대학 출신 졸업생들에게는 아직 마음 속 늘 '고마운 존재'라는 각별한 의미가 담겨있는 곳이다. 세무대학은 실제 졸업생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까. 졸업생들은 이 대학이 본인들이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전..
  • [세무사 열전] 끊임없는 교육으로 '외투' 강자 우뚝…세림세무 김창진 대표 2016.08.12 09:36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면 어김없이 서울 금천구의 한 사무실에는 세무사들이 하나 둘씩 모여든다. 세법과 실무에 대해 각자 준비해 온 주제로 발표를 하고, 이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기 위함이다. 벌써 10여년째 해오고 있는 일이다. 세림세무법인 김창진 대표가 진행하고 있는 '수요스터디'다. 지난 1986년 세무사 시험에 합격, 경..
  • [세무사 열전] "지금은 무한경쟁시대…'자격=Money' 시대는 끝났다" 2016.06.30 08:47 세무사 시장의 인력 과잉공급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세무사가 전국에 1만명이 넘는 가운데 매년 600명이 넘는 신규 세무사들이 시험 합격과 국세공무원들의 퇴직으로 더해지고 있다. 현재 세무사업계는 세무사 자격증 보유자 증가 속도를 시장의 서비스 수요가 못 따라감으로 인해  경쟁이 갈수록 치..
  • [세무사 열전] 세무업계 다크호스 '제일T&M'…"최고만 뭉쳤다" 2016.06.30 08:47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만 구성된 '세무법인 제일T&M'은 공식 출범한지 2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특화된 '원스톱 토탈 서비스'로 세무업계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세무법인 제일T&M는 분명 신생 법인이지만 조직을 이끄는 오대식 세무사는 국세청, 특히 조세분야에서 수 십년을 몸 담아 온 베테랑 중 베테랑이다. 오 세무사..
  • [세무사 열전] ②이동기 세무법인 조이 대표 "세무사들 부단한 자기개발 필요" 2016.06.24 07:46 인공지능 '알파고'의 등장으로 일자리를 잃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시간이 갈 수록 고조되고 있다.  아무리 알파고가 '바둑천재' 이세돌을 이겼다고 해도 아직까진 확실히 인간이 인공지능이 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는 분야가 많은 것도 사실. 하지만 인간만이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전문직 분야에 예상보다 빨리 진입 장벽이 사라지고 ..
  • [세무사 열전] ①국제조세 '강자'…세무법인 조이 이동기 세무사 2016.06.24 07:46 약력만 봐도 그 사람이 어떻게 인생을 살아왔는지 알 수 있다.  국립세무대 내국세학과 졸업, 세무사시험 합격, 미국공인회계사 취득, 성균관대 법학과 졸업, 고려대 정책대학원 경제학 석사, 호주 시드니대학교 로스쿨 국제조세 석사, 각 지방자치단체와 상공회의소 강의, 신안산대학교 세무회계과 겸임교수, 전경련 법무서비스 지원단 전문위원,..
  • [세무사 열전] ②우연히 시작한 세무사…"고객에 대한 감사 선행돼야" 2016.05.27 07:23 ①편에서 이어집니다. '선데이 서울'이라는 잡지를 통해 처음 세무사라는 직업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는 천지세무법인 박점식 회장.  일명 '청출신'이 아닌 순수 세무사 시험 출신으로서 '감사경영'을 통해 고객 한사람 한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차근차근 계단을 밟아온 30여년 이었다. 최근 업계 과당경쟁으로 어..
  • [세무사 열전] ①대표방 없는 천지세무법인…'인간 박점식'을 말하다 2016.05.27 07:18 세무법인 대표를 인터뷰하기 위해 사무실을 찾았지만 대표의 방이 없었다. 고정된 자기 책상이 없이 '스마트 오피스' 방식으로 운영되는 천지세무법인에는 임원급 직원들에게도 개별 사무공간(방)이 없다는 것이 박점식 천지세무법인 회장의 설명이었다.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들이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어디서나..
  • [세무사 열전] 상속세 분야 '1번지'…세무컨설팅 정동 안호영 세무사 2016.05.19 09:05 지난 10여년간 지속적인 포화상태의 누적으로 '위기'에 처했다고 평가받는 대한민국의 세무사 시장. 총 1만2000여명에 이르는 세무사들 중에서 독보적으로 다른 세무사들과 차별화된 색을 발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런 와중에 자신만의 특기를 날카롭게 갈고닦아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는 세무사가..
  • [세무사열전]조용근 세무법인 석성 회장-(下) "그래, 욕해라…그래도 난 내 갈 길 간다" 2016.03.03 08:52 "돈을 왜 버냐고? 나누기 위해 번다" 조용근 세무법인 석성 회장을 '세무사'로 부르기가 다소 민망할 정도인 것이 사실이다. 세무사회장을 4년 동안 역임했고, 크지는 않지만 나름 규모 있는 세무법인의 회장으로 살고 있지만 그는 세무사로서의 삶보다 '나눔전도사'로서 나누는 일에 더 열심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나누기 위해 돈 번다"고 말할 정..
  • [세무사열전]조용근 세무법인 석성 회장-(上) "나를 내주고 '진짜 인생'을 얻다" 2016.03.02 08:14 "사람만이 희망이다." - 시인 박노해 지금부터 많은 이들의 희망이 되어주었고 또 앞으로도 희망이 되어줄 '조용근'이라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이 사람아, 지금이 몇 월인데 새해인사야." 꽤 오랜만에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자신의 인생역정을 담은 책을 한 권 냈다길래, 문득 인터뷰를 해야겠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할 말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