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 [임환수 국세청장 1년 '명암(明暗)'] ⑤국세청 괴롭힌 사건·사고…'해법 찾기' 계속 2015.08.26 08:30 어떤 측면에서 보면 임환수 국세청장은 불운한(?) 국세청장이다. '변화의 아이콘'으로 주목받으며 취임, 국세행정의 체질 개선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지만 조직원들이 연루된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연달아 터지면서 안팎으로 국세청의 이미지가 구겨졌기 때문이다. 임 국세청장이 취임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현재까지 각종 비리사건이 하루가 멀다하고..
  • [임환수 국세청장 1년 '명암(明暗)'] ④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 논란은 정말 사라졌나 2015.08.25 09:27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TIS) 구축 사업은 20년 된 낡고 오래된 기존 국세행정시스템을 완전히 갈아엎는 대대적인 프로젝트였다. 국세청은 수 년 동안 거액의 예산을 투입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끝에 지난 2월, 차세대TIS를 전면 개통했다. 하지만 개통과 동시에 여기 저기에서 후폭풍이 거세게 불어닥치면서 '혼돈의 시간'이 시작..
  • [임환수 국세청장 1년 '명암(明暗)'] ③'희망사다리', 국세청에 정말 희망이 놓였을까? 2015.08.24 08:48 임환수 국세청장을 대표하는 단어를 굳이 하나 뽑으라 한다면, 아마도 '희망사다리'를 뽑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임 국세청장이 취임 당시 밝혔던 희망사다리는 단번에 국세청 조직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열심히 일해 성과를 냈다면, 출신을 비롯해 과거와 현재의 위치에 얽매이지 않고 관리자급 또는 최고위급으로 올라 설 수 있는 인사..
  • [임환수 국세청장 1년 '명암(明暗)'] ②'임환수式' 조직개편, 평가는 아직 이르다? 2015.08.21 09:09 개인납세과 신설, 송무국 신설, 감찰담당관(청렴세정담당관) 명칭 변경 등 임환수 국세청장 취임 후 단행된 조직개편은 국세청의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특히 일선 세무서 부가가치세과와 소득세과 체제가 개인납세과로 통합되면서 세금신고 환경이 기존과 완전히 달라졌고 서울지방국세청에 송무국이 신설되면서 조세소송 역량도 강화됐다. 또한 지방청 ..
  • [임환수 국세청장 1년 '명암(明暗)'] ①국세청장 취임 1년, '다사다난'했던 임환수號 2015.08.20 08:29 균공애민(均貢愛民), 약팽소선(若烹小鮮), 세금 문제 해결의 날, 업무 프로세스 재설계, 송무조직 혁신, 희망사다리, 청렴문화 정착…. 지난해 8월21일 임환수 국세청장이 2만여 국세청 직원들에게 던진 취임 메시지다. 당시 임 국세청장은 공정한 세정과 불필요한 세정간섭을 줄이라는 뜻으로 균공애민(均貢愛民), 약팽소선(若烹小鮮)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