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 [연말정산 '세금폭탄' 쇼크] ④'연말정산 민란(民亂)', 책임질 사람이 없다 2015.01.22 14:19 근로자들의 지갑을 섣불리 건드린 후폭풍이 심상찮다. 예상치 못한 연말정산 여론에 정부와 정치권 당황하며 납작 엎드리고 있는 모양새다. 올해 연말정산은 '덜 내고 덜 돌려받는' 방식의 간이세액표와 소득공제가 적용되던 의료비, 교육비 등이 세액공제로 전환되는 첫해로, 갑작스레 줄어든 연말정산 환급액에 다수 근로자들이 '세금폭탄'이..
  • [연말정산 '세금폭탄' 쇼크] ③성난 민심, 내년 총선 앞두고 與 '비상'…野 '압박' 2015.01.21 08:50   이에 여야는 입장에 따라 공수(攻守)태세를 갖추며 여론의 향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내년 총선에서 박근혜 정부발(發) '서민세금폭탄' 논쟁이 주요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 與 '뒤숭숭', 악재 진화에 안간힘…'세법재개정' 검토= 여당인 새누리당은 '세금폭탄' 논란이 불거졌던 지난 19일 나성린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국회 기획재..
  • [연말정산 '세금폭탄' 쇼크] ②'입'으로 내놓은 연말정산 보완책, '현실성'은 떨어진다 2015.01.20 13:23 올해부터 바뀐 세법에 따라 연말정산을 통해 세금을 더 내거나 돌려받는 세금이 크게 줄어든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적어도 현 시점에서는 '13월의 월급'이라는 연말정산의 수식어를 '13월의 세금폭탄'으로 바꾸어 달아야 할 판이다. 지난 2013년 세법개정 당시, '5500만원 이하 봉급자는 세부담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 [연말정산 '세금폭탄' 쇼크] ①공포의 연말정산 '후폭풍'…정부는 정말 몰랐나? 2015.01.20 09:13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며 매년 직장인들을 웃음 짓게 했던 연말정산이 '13월의 공포'로 변하고 있다. 연말정산 시뮬레이션 결과 환급은커녕 도로 토해내야 하는 세금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자 유리지갑 직장인들로부터 불만의 목소리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정치권도 즉각 반응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개정된 세법에 문제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