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 [김 과장 안 부러운 주식투자 A to Z]⑮ 주식시장의 언어 기술적 분석…투자자 집단심리 반영 2015.04.13 14:31 ◆…김정환 KDB대우증권 애널리스트 미국의 경제학자 아론 레벤쉬타인은 "통계는 비키니와 같다. 그것이 보여주는 것은 암시적이지만, 숨기고 있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것이다"라고 했다.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을 지낸 토비 하라는 이를 야구에 적용하기도 했다. "야구 기록은 비키니를 입은 소녀와 같다. 기록은 많은 것을 보..
  • [김 과장 안 부러운 주식투자 A to Z]⑭ 하이證 싸이칸 플러스, 투자자 성향 맞춘 '정석투자' 지원 2015.04.06 10:54 우 대리는 주식투자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를 해오면서 정석투자의 중요성을 알았다. 그는 '내가 잘 아는 유망기업에 기업 분석을 토대로 장기 투자한다'는 원칙을 세우게 됐다. 이에 따라 관심 있거나 자신있는 업종을 고르고 골랐고, 마트에 가서 어떤 회사의 어떤 물건이 잘 팔리는지 시장조사도 했다. 기업 분석도 철저히 했다. 하이투자증권..
  • [김 과장 안 부러운 주식투자 A to Z]⑬ 현대증권 able ACE, 해외주식 투자 특화서비스 제공 2015.03.30 10:21 우 대리의 20년 지기 친구인 김 대리는 해외여행 경험이 단 한 번도 없다. 올해 30줄에 들어섰는데도 말이다. 김 대리는 '해외여행, 그렇게 어렵지 않아'를 외치는 우 대리를 오히려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바라본다.비행기를 타는 것이 무섭고, 투입되는 시간·비용이 만만치 않고, 대화가 안 통하고, 사고라도 당하면 막막하고, 환전이나 여권 만들기도 복..
  • [김 과장 안 부러운 주식투자 A to Z]⑫ NH증권 머그 스마트, 국내 최초 MTS 명성…일사천리 서비스 2015.03.23 08:50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한 한 청년이 지하철역 벤치에 앉아 있는 다른 남성의 무릎 위에 앉는다'광고에 나오는 우스꽝스러운 장면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모바일 인터넷 사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스마트폰 사용시간은 2시간 51분으로 전년 대비 1시간 반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의 8분의 1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
  • [김 과장 안 부러운 주식투자 A to Z]⑪ 직장인 맞춤형 HTS…원클릭 기능 메리츠증권 'iMERITZ XⅡ' 2015.03.16 13:00 기준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1%대로 떨어져 2%대에 턱걸이를 하던 예금금리도 더욱 떨어지게 생겼다. 안전자산인 예·적금에 종잣돈을 모으고 있었던 우 대리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빨간불이 켜졌다.  우 대리는 금리인하 기대감에 주식시장이 호황기를 맞고 있어 주식시장으로 갈아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지금이 주식투자의 적기라는 생각이 들었..
  • [김 과장 안 부러운 주식투자 A to Z]⑩ 날씨예보 만큼 보기쉬운 HTS…SK증권 '주파수 W' 2015.03.09 10:46 총 15개 포트폴리오 제공...내 입맛대로 고른다 우 대리는 여러 개의 증권사 HTS∙MTS를 사용하고 있지만 초보 주식투자자인 그에게 어렵기만 하다. 미로 같은 화면 구성, 어려운 숫자들로 가득한 차트부터 어떤 알고리즘으로 운영될지 조차 알 수 없는 자동매매 프로그램까지.우 대리는 다른 HTS∙MTS를 개설하기 위해 한 증권사의 영업점..
  • [김 과장 안 부러운 주식투자 A to Z]⑨ 원 터치 기능 대신증권 HTS vs 젊은 감각 유안타증권 2015.03.02 10:01 요즘, 우 대리의 시선은 얼마 전 입사한 김젠틀 사원에게 꽂혔다. 178cm의 원칠한 키에 영화 감상을 좋아하는 유머러스한 남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 대리의 이상형이 드디어 나타난 것이다. 그러나 매너까지 좋은 김 사원을 노리는 여사원들이 많다.용기 있는 여자만이 멋진 남자를 쟁취할 수 있다고 했던가. 금요일 밤 부서 회식자리. 우 대리는 ..
  • [김 과장 안 부러운 주식투자 A to Z]⑧ HTS·MTS 입맛대로 골라보기 - 교보증권 편 2015.02.23 09:51 공자가 무성(武成)에서 노랫소리를 듣고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닭 잡는데 어찌 소 잡는 칼을 쓰는가?" 그러자 제자인 자유가 답했다. "예전에 제가 선생님께 '군자가 도를 배우면 사람을 사랑하게 되고, 소인이 도를 배우면 부리기가 쉽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공자는 "자유의 말이 옳다. 내가 한 말은 농담이다"라고 말했다. &l..
  • [김 과장 안 부러운 주식투자 A to Z]⑦ 증권사 리포트, 애널리스트가 '보유' 의견이면 팔 때? 2015.02.16 10:13 "200m 앞에서 우회전 하십시오" 초행길의 우 대리. 3D 네비게이션에서 흘러나오는 상냥한 안내 멘트를 듣고, 실물 같은 화면을 수시로 체크하며 운전하지만 길을 계속 잘못 든다. 갈림길을 만날 때마다 '이 길이 맞는 것일까?' 고민하다가 방향을 잘못 잡을 때도 있고, 길을 지나친 후 멘트가 한 박자 늦게 나올 때도 있었기 때문이다. 이럴 때 우 대리는 ..
  • [김 과장 안 부러운 주식 투자 'AtoZ'] ⑥재무제표 중 손익계산서 따져보기 2015.02.10 06:00 지난 회에서는 가상의 재무제표 샘플을 만들어 봤다. 증권사 애널리스트였던 우 대리가 회사를 그만두고 설립한 '핀테크 리더'라는 회사의 재무제표 중 기업의 적극적·소극적 재산 목록인 대차대조표(BS)를 살펴봤다. 이번에는 재무제표의 다른 한 축인 손익계산서에 대해 알아보자. 손익계산서(IS, Income Statement)는 기업에서 쓰는 가계부이다. 쉽게 ..
  • [김 과장 안 부러운 주식 투자 'AtoZ'] ⑤재무제표 중 대차대조표 파헤치기 2015.02.02 08:42 경영 실무에서 한 개의 숫자나 숫자 속 쉼표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신년사나 연차 주주보고서에서 '최고 경영자가 무슨 말을 했는가'와 관계없이 분기 혹은 연차 보고서 속 숫자만 보면 해당 기업의 발자취를 정확하게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다.어떤 항목의 숫자를 어떻게 해석할지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의 기업에 대한 재무제표 샘플을 만들어 봤다..
  • [김 과장 안 부러운 주식 투자 'AtoZ'] ④연애하듯, '짝'을 고른다는 자세로 기업 따져보기 2015.01.26 08:40   요즘 우 대리는 외로움에 사무쳐 무작정 연애가 하고 싶다. '큰 하자(?)만 없다면, 어떤 이성이라도 만날 수 있다'는 생각도 한다. 얼마 전부터는 시간을 쪼개 주말에 두 건씩 소개팅을 하고 있지만, 결국 남는 것은 없다. 왜 일까. 소개팅남 A, B, C를 한꺼번에 만나다보니 시간, 돈, 노력이 분산되고 어느 한 명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 또 상대..
  • [김 과장 안 부러운 주식 투자 'AtoZ'] ③마트에서 주식 투자의 트렌드를 읽어라 2015.01.19 09:15   주식 투자를 하기로 결정했다면, 투자할 업종(섹터)과 종목을 선택해야 한다. 이를테면 '전자업종 중 삼성전자 주식을 산다'라는 식으로 말이다. 주식 초보인 우 대리가 '어떻게' 뜨는 업종과 뜨는 종목을 고를 수 있을까. 거래소에 상장된 회사 목록을 나열해 놓고 다트 던지기를 하거나 지인의 카더라 통신을 믿고 섹터와 종목을 고를 수도 있..
  • [김 과장 안 부러운 주식 투자 'AtoZ'] ②금쪽같은 내 종잣돈, 어디에 투자하지? 2015.01.12 09:50 통장에 종잣돈이 불어간다 싶을 때, 어느덧 다른 고민이 생길 것이다. '금쪽같은 이 돈을 어디에 투자해야 하지?' 예·적금, 주식 등 전통적인 투자처에,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금융상품까지. 너무 많은 투자 메뉴는 투자자의 선택을 곤란하게 할 수 있다. 종잣돈을 투자하는 방법은 크게 5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예·적금 등 원금보장형 ..
  • [김 과장 안 부러운 주식 투자 'AtoZ'] ①종잣돈 만들기, 이미 투자는 시작됐다 2015.01.02 06:00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요, 돈 가뭄을 잠깐 적셔 주는 소나기. 우 대리는 월급날만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결국에는 남는 것이 없다. 월급날마다 통장 내역을 들여다보며 하는 생각은 '월급만 받아서 언제 돈 모으고 언제 집을 살 수 있을까'하는 것이다. 지출에 허덕이는 평범한 직장인들 사이에서 주식 투자는 재테크의 대명사로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