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 [회계감사품질 대토론회] 자본주의 파수꾼, '허수아비' 안되려면 깊이 성찰해야 2014.09.30 19:03   <사회 : 황춘섭 조세일보 대표이사> 외부감사제도가 중병에 걸렸습니다. 회계감사품질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대로 가다간,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회계사업계가 공멸할 지경입니다. 왜 그런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감사보수 덤핑현상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시즌만 되면 회계법인들이 너도..
  • [회계감사품질 대토론회] 비합리적인 감사보수, 경제 근간 뒤흔든다(종합) 2014.09.30 19:03 ◆…30일 조세일보,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재무인포럼은 서울 여의도의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외부감사보수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회계감사품질 대토론회'를 공동 주최했다.  삼성vsGE…매출은 1.6배, 감사보수는 마이너스(-) 23배감사인 지정제·비감사업무 금지는 장기적 해결책 될 수 없어기꺼이 합리적인 감사..
  • [회계감사품질 대토론회] "외부감사, 공공재로 자리잡는 단초 마련되길" 2014.09.30 19:00 이정희 재무인포럼 회장 인사말 최근 외부감사제도의 역할과 유효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관심은 외부감사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라는 점에서 반가운 현상이나 현행 외부감사제도가 사회적 기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가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는 회계산업 종사자, 정책당국 및 관련 ..
  • [회계감사품질 대토론회] "회계 투명성 위해 감사보수에 대한 인식 제고해야" 2014.09.30 19:00 발제문 : 권수영 고려대학교 경영대 교수 감사보수는 감사서비스에 대해 시장에서 보는 가치이다. 감사서비스에 대한 시장에서의 수요와 감사인의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된다. 감사서비스에 대한 대가가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감사서비스의 품질을 보장할 수 없다는 우려가 있다. 감사보수를 결정하는 요인에는 감사 원가와 자산 규모, ..
  • [회계감사품질 대토론회] 김기식 "회계감사의 투명성, 국가가 담보해야" 2014.09.30 19:00 "감사보수 올린다고 기업 비용 부담 늘지 않아" 자본시장에서 투자에 대한 자기 책임이 강조되고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국가가 회계감사의 투명성과 신용등급의 객관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3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외부감사보수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
  • [회계감사품질 대토론회] "회계 투명성 보장돼야 자본시장 성숙 가능" 2014.09.30 19:00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식 의원 축사 오늘 이렇게 내외빈 여러분을 모시고 조세일보, 재무인포럼과 공동으로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19대 국회의 상반기만 돌이켜 보더라도, 동양 사태와 효성그룹 사건 등 대규모 분식회계가 관련된 사건이 적지 않게 있었으며, 대우건설의 분식회계에 대한 감리 또한 진행 중입니다. 그 외에..
  • [회계감사품질 대토론회] 회계 업계 "감사인 교체 위협이 독립성 저해" 2014.09.30 19:00   ◆…30일 조세일보와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재무인포럼 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회계감사품질 대토론회'의 참석자들이 뜨거운 설전을 펼치고 있다. 30일 조세일보(www.joseilbo.com)와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재무인포럼 주최로 열린 '회계감사품질 대토론회'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감사인의 독립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
  • [회계감사품질 대토론회] 최진영 금감원 위원 "국내 감사품질 하향 추세 우려" 2014.09.30 19:00 우리나라 감사품질이 하향 추세를 보이는데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30일 조세일보와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재무인포럼의 공동주최로 국회 의원회관에서 '외부감사보수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회계감사품질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대토론회에 참석한 최진영 금융감독원 전문심의위원(회계 담당, 사진)은 "일정한 수준의 감사품질..
  • [회계감사품질 대토론회] 왜 GE는 삼성전자의 23배 감사보수를 냈나 2014.09.30 19:00 "감사보수가 너무 낮아 감사시장은 붕괴 직전에 이르고 있습니다. 감사서비스에 대한 적정 보수가 이뤄지지 않으면 품질의 저하가 우려되고 감사보고서의 유용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대기업과 금융회사의 분식회계가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며 회계 투명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권수영 고려대학교 ..
  • [회계감사품질 대토론회] "감사보수 현실화, 기업·업계 인식 차이 좁혀가야" 2014.09.30 19:00 패널 : 이승렬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원지원본부장 회계감사 공영제와 감사보수 공공부담제가 도입될 경우 감사보수의 덤핑이 방지되는 등 그 장점에 대해서는 일부 동의한다. 하지만 시장논리가 무시되고, 감사인의 도덕적 해이 등 명확한 부작용 역시 예상되므로 회계감사 공영제 등은 사회적 공감대를 마련하면서 중장기적인 과제로 검토하는 것이..
  • [회계감사품질 대토론회] "감사 수요 분산, 유일한 대안은 분기감사" 2014.09.30 19:00 패널 : 오형규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감사보수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이다. 회계 업계의 열악한 환경과 개선의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하나 중요한 공익 인프라로서 외부감사의 보수를 논하기에 앞서 업계가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다소 회의적이다. 자업자득인 측면도 있다. 회계 업계 스스로 덤핑 경쟁을 ..
  • [회계감사품질 대토론회] "감사품질, 지정제 확대·표준감사보수 통해 개선" 2014.09.30 19:00 패널 : 송재현 중소회계법인협의회 회장 회계사가 제공하는 회계감사는 이를 제공 받는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로 하는 용역이 아니다. 그에 따른 보수가 회계감사의 질적인 요인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모든 용역이 이를 제공 받는 자의 입장에서 필요로 하거나 유익하기 때문에 공급자에게 보수를 기꺼이 제공하고 의뢰한다. 양질..
  • [회계감사품질 대토론회] "회계분식 투자자 손실 초래…외부감사 철저해야" 2014.09.30 19:00 패널 : 김영진 금융투자협회 실장 현행 회계감사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이의 개선을 위해 외감법 개정을 추진하며 금일 토론의 장을 마련해 준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님에게 먼저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또한 발제와 좋은 대안을 제시해 주신 권수영 고려대 교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금융시장의 행위는 외부감사인 감사보고서 신..
  • [회계감사품질 대토론회] "회계정보는 공공재, 감사인 독립성 확보돼야" 2014.09.30 19:00 패널 : 채이배 경제개혁연대 연구위원 이해관계자가 많은 회사와 금융기관의 회계정보는 공공재이다. 회계감사시장은 감사서비스의 수요과 공급 측면뿐만 아니라 정보생산자와 정보이용자 측면에서 바라봐야 한다. 감사서비스 수요자인 경영진(재무제표 작성)과 감사서비스 공급자인 외부감사인은 모두 정보생산자이며, 주주, 채권자, 세무당국, 금..
  • [회계감사품질 대토론회] "감사인 독립성에 상처 주는 것은 교체 위협" 2014.09.30 19:00 패널 : 김동원 안진회계법인 상무 저가 감사보수의 근본적인 원인은 감사인의 독립성이 심각하게 위협 받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저가 보수 문제를 감사인들의 '제 살 깎아먹기식' 과당경쟁으로 보는 것은 우리나라 회계감사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다. 감사인 독립성에 심각한 상처를 주는 가장 주된 원인은 감사인 교체 위협이라는 고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