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예산안]돈줄 쥐어짜 낸 정부, '경기부양' 총력전 편다 2014.09.18 09:20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이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언석 예산실장, 방문규 2차관, 박춘섭 예산총괄심의관. 내년 예산 376조…지출규모 올해 예산比 5.7% ↑복지예산 9조1000억 증액, 115조5000억 쓴다나라빚 570조…내년 경제성장률 4% 전망 풀 죽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화끈하게 돈을 푼다. 내년 예..
[2015년 예산안]-국세 세입예산내년 국세 221조5000억원 걷는다 2014.09.18 09:20 올해 세입예산 대비 증가율 역대 최저수준법인세수 부진, 담뱃값 인상 효과 개소세수 '폭증' 2015년도 국세(내국세+관세) 세입예산안이 확정·발표됐다. 정부는 총 221조5000억원을 걷는다는 계획. 올해 국세 세입예산(216조5000억원)과 비교해 단 5조원 수준의 증가폭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매년 전년대비 5∼6%대 증가율을 보이던 것과 비..
[2015년 예산안]-국가재정운용계획"2018년 국세수입 270조원 돌파한다" 2014.09.18 09:202014∼2018년 연평균 5.1% 국세수입 증가조세부담률 내년 17.5%, 2018년 17.9%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대규모 세수결손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향후 5년(2014년∼2018년) 국세수입 전망치도 대폭 수정됐다. 특히 국세수입 270조원 달성 시점이 당초 계획(2017년)보다 1년 뒤로 밀렸다(2018년 달성 전망). 지난해 기획재정부가 작성한 ..
[2015년 예산안][해설]경제활성화, 국세 세입예산 '목줄'을 쥐었다 2014.09.18 09:20 ◆…정부는 18일 내년 국세세입예산안을 발표했다. 총 221조5000억원을 국세(내국세+관세)로 거둬들이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정부의 세입예산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는 불안감은 계속되고 있다.내년도 국세 세입예산안(이하 세입예산안)이 발표됐다. 정부가 목표치로 설정한 세입예산안 규모는 221조5000억원(일반회계+특별회..
[2015년 예산안]복지·보건·환경①'복지한국', 역대 최대 복지예산…총지출 30% 돌파 2014.09.18 09:20맞춤형 복지 지원, 3대 비급여 건보 적용상습침수 지역 등 지원 강화 역대 최초로 복지 분야 예산이 총지출의 30%를 돌파하는 등 정부의 복지예산이 올해 100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내년에는 115조원(2015년 예산안 총 지출 376조원) 규모로 증액된다. 계층별·세대별 맞춤형 지원 및 일을 통한 복지구현이라는 목표 아래 기초생활보호 제도를 개..
[2015년 예산안]일자리·교육·문화②"일자리 예산 14.3조 투입…청년 지원 대폭 강화" 2014.09.18 09:20대학경쟁력 강화 등 10조 투입, 학교 안전 예산 확대 콘텐츠 산업 지원 확대·생활체육 활성화 추진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정부가 내년 일자리 지원 사업에 14조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정규직 전환 지원과 중소기업 근속장려금 제도가 신설,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등골'이 휠 정도의 대학 등록금 부담을 ..
[2015년 예산안]R&D·산업·SOC③"판교 창조경제밸리 조성, 창조경제 과감한 투자" 2014.09.18 09:20창조경제 예산 8.3조, 신시장·신산업 창출 역점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지원 규모 확대SOC 투자 24,4조, 올해보다 3% 증액정부가 경제활성화를 위해 창조경제 실현에 예산을 집중투자한다. 미래성장동력 분야에 대한 예산을 1조원 이상으로 늘리고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내년 9월에 완공해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조성한단 계획을 내놨다. 청..
[2015년 예산안]국방·외교·통일④"軍 인성교육 신규 도입…제2의 윤 일병 사건 막는다" 2014.09.18 09:20신형 방탄복·응급처치키트, GOP 전 사단 보급해외여행자 보호 차원 재외국민안전정보센터 신설 국민들의 공분을 샀던 윤 일병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 군인에 대한 인성교육이 신규 도입되는 등 정부가 국방 예산을 최근 3년 대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인상했다. 관심병사에 대한 심리치료도 상시로 이뤄지며 병사들의 월급과 급식비가 인상되는 등 ..
[2015년 예산안]공공행정·안전⑤"공무원 지갑 사정 나아진다"…내년 월급 3.8% 인상 2014.09.18 09:20민간경력자 채용·전문직위 '확대' 자금세탁위험평가시스템, 내년 內 구축안전 예산 14.6조…해양안전 확보 주력 올해 동결되다시피했던 공무원들의 월급이 내년에는 3.8% 인상되는 한편 공직사회의 혁신을 위해 민간경력자 채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세월호 참사로 불거진 미비한 재난대응시스템을 정비하기 위해 안전분야의 예산을 14조6000억원으로 ..
[2014년 예산안]농어업·식품 분야⑥쌀 관세화 유예종료…성난 농심(農心)잡기 '주력' 2014.09.18 09:20 쌀 직불금 100만원 인상, 한우직거래 사업 120억 지원인삼·버섯 등 제2파프리카 사업 육성 정부가 쌀 관세화 유예 종료로 성난 농민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농가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1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5년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농림·수산·식품 분야에 올해보다 3% 증액된 19조300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2014년 중장기 조세정책 운용계획]①"현 3단계 법인세 과세체계 '간소화' 검토" 2014.09.18 09:20정부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안정적인 세입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목적을 달성했거나 정책효과가 미미한 세제혜택(비과세·감면)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또한 과세 사각지대를 없애고 특히 자본이득에 대한 과세범위를 확대하는 등 과세형평성 제고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의 성장과 함께 기업의 이익이 가계로 흘러들어가 가계..
[2014년 중장기 조세정책 운용계획]②"종합부동산세 '지방세' 전환, 포기는 없다" 2014.09.18 09:20역외탈세에 대한 재제 조치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급변하는 무역환경에 맞춰 원산지 세탁 등 불법행위방지를 위한 원산지 검증 절차가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 또한 과도한 납세협력비용을 유발하는 제도를 개선해 2016년까지 납세협력 비용을 15% 감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조세분쟁을 줄이고 납세자가 이용하기 편하도록 2011년..
[2015년 예산안]톡톡 튀는 '이색사업', 어떤 것들이 있나? 2014.09.18 09:20전기차 배터리 대여, 제2파프리카 육성, 제2의 인생 준비 서비스, 연예인 지망생 보호, 담배끊기, 군내 사고예방, 수색구조 가능한 연안주조정 도입… 국민들의 생활 속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것은 물론, 좀 더 윤택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인프라를 깔기 위해 내년, 정부가 각종 이색 사업들을 추진한다. 18일 발표된 정부의 ..
[2015년 예산안]알아두면 도움되는 '생활밀착형' 정부 사업은? 2014.09.18 09:20내년부터 시간제 어린이집이 230개로 대폭 늘어나 맞벌이 부부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행복기숙사 건립을 지원해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졸 학력의 근로자가 중소기업에 근속근무하면 연 100만원을 지급하는 근속장려금 제도가 신설되고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지원하면 사업주에게 일정액을 지원해주는 제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