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5년 결산] - 정치·외교분야CEO 대통령의 명암…외교·국격 향상, 국내·대북정치 부재 2013.02.19 11:24이명박 대통령의 '실용 정부'가 5년이라는 임기를 채웠다. 지난 2007년 12월 경제를 살리겠다며 '747 공약'을 내걸고 대통령에 당선된 뒤 5년간 이명박 정부는 수많은 공과를 쌓았다. 이명박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재벌, 대기업 중심의 성장정책을 추진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나라, 비즈니스 프렌들리'를 강조했다. 그 결과 대기업에 집중된 ..
[이명박 정부 5년 결산] - 경제분야 (上)대기업 중심의 '성장정책'…양극화 '심화', 전셋값 '폭등' 2013.02.20 11:24'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2008년 2월 출범했던 이명박 정부가 5년간의 기나긴 여정을 마치고 역사의 뒤안길로 접어들고 있다. 고소영, 강부자 내각을 비롯한 '4대강', '747공약'에 대한 비판에서부터 글로벌 위환위기를 극복하고 일본보다 높은 국가 신용도를 달성하는 등 양호한 재정건전성을 유지해 왔다는 긍..
[이명박 정부 5년 결산] - 경제분야 (下)세계 3위의 경제영토 확장…자원외교 '속 빈 강정' 2013.02.21 10:142007년 대선에서 '747공약'을 앞세워 경제대통령을 구호로 대통령에 당선된 이명박 정부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이명박 정부는 2008년과 2011년 두 차례 글로벌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여러나라와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통해 세계 3위의 경제영토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함께 세계 9번째 무역 1조 달러 달성, 세계 6..
[이명박 정부 5년 결산] - 사회·문화 분야갈등과 반목의 5년…'불통'의 이명박 정부 2013.02.22 09:25촛불집회·용산참사·언론장악 등 사회적 갈등 심화시켜이명박 정부 5년, 경제 분야에서 FTA 체결을 통한 경제영토 확장 및 무역 1조달러 달성, 국가신용등급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둔 것과는 달리 사회·문화 분야에서는 갈등과 반목이 반복되어 '불통'과 '밀어붙이기'라는 비판에 직면했던 순간이 많다. 임기 첫해인 2008년. 취임한 지 두 달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