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 [긴급진단] 현대·기아차 연비과장 파문 ⑤자동차 연비정책 '업계 감싸기' 여전… 소비자는 '봉' 2012.11.23 11:54 연비과장 적발시 최대 과태료 고작 500만원    YMCA, “집단소송제 징벌배상제 도입해야”  현대·기아차의 미국 연비과장 사건으로 국내 자동차 소비자의 불만이 제기되자 지식경제부가 뒤늦게 자동차 연비관리제도를 손보겠다고 나섰으나 소비자 보호책은 빠진 반쪽짜리 대책이라는 비판을 받고있다.  &..
  • [긴급진단] 현대·기아차 연비과장 파문 ④현대·기아차, 연비표시 최대 43.8% '뻥튀기' 2012.11.19 11:33 한국 소비자는 '봉'… 미국서 11.4km가 국내선 16.4km   작은차 일수록 오차 심해… 너슨한 기준에 서민들 피해     현대·기아차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당국의 허술한 연비기준을 이용해 연비표시를 상식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뻥튀기'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에서 리터당 11km 달리는 차..
  • [긴급진단] 현대·기아차 연비과장 파문 ③현대·기아차, 토요타와 다른… 그러나 방심을 금물 2012.11.14 09:47 # 사례 1 3년여전 고속도로를 달리던 토요타 차량이 멈추지 않고 가속화되면서 시속 192km(120MPH) 상태에서 고속도로 끝부분에 충돌하며 차안에 타고 있던 가족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토요타는 일부 모델에서 급발진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2009년 하반기부터 미국 시장에서만 약 800만대의 차를 리콜했으며, 미 정부에 4880만 달러의 과징금..
  • [긴급진단] 현대·기아차 연비과장 파문 ② "현대차 연비사태, 정부기관 과보호가 부채질" 2012.11.13 09:05 자동차 소비자 불만도 당국엔 '소귀에 경 읽기' 한국, 공인연비 검증결과 공표않아… 미국과 대조   현대·기아차 연비과장 파문은 자동차 관련 정부기관의 오랜 '업계 봐주기' 관행에서 비롯되었다는 비판론이 제기되고 있다. 두 회사의 해외시장 점유율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기관이 자동차 경제성과&nb..
  • [긴급진단] 현대·기아차 연비과장 파문 ①현대·기아차, 400m가 부른 참사…90만대 보상 사태 2012.11.12 09:35 현대·기아차가 미국에서 연비과장으로 역경을 맞았다. 미국에서 보상해야할 금액이 최대 2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그보단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게 된것이 더 큰 문제다.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두  회사의 가치가 하룻만에 7조원이 떨어졋다. 그나마 현대·기아차의 발빠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