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포토]김황식·총리실·여당의원 '나 지금 웃고 있니' 2010.09.30 19:0730일 국회에서는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9일에 이어 이틀째 계속됐다. 이날 오후 김 후보자의 누나인 김필식 동신대 총장과 은진수 감사위원 등 핵심 증인들이 청문회에 참석, 야당의원들이 동신대 특혜 의혹과 4대강 감사지연 등 김 후보자의 핵심의혹에 대한 막바지 공세를 퍼부었지만 첫날과 마찬가지로 결정적인 '한 방..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청문회 종합]김황식 인사청문회, '결정적 흠결' 없었다 2010.09.30 18:13이틀째 청문회 일정 마무리…큰 문제없어 '국회인준' 무난 전망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0일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이틀째 인사청문회를 열고, 그의 자질과 도덕성에 대한 검증작업을 계속 이어갔다. 이날도 야당 의원들은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김 후보자를 압박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흠결을 찾아내지는 못해 결과적으로 국회 인준에 대..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은진수 "심리 중 주심 바뀐 적 없다" 2010.09.30 15:58 '4대강 주심위원 회피' 사실상 거부 한나라당의 대변인을 역임한 은진수 감사위원은 사실상 4대강사업 주심위원 자리에서 물러날 뜻이 없음을 밝혔다.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은 감사위원은 "4대강사업의 주심위원을 회피할 생각이 없느냐"는 김재경 한나라당 의원의 질문에 "공정성에 원칙..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김황식 "4대강사업 감사, 철저실시 지시했다" 2010.09.30 15:39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4대강 사업 감사지연 의혹' 과 관련, "정부가 시행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철저히 감사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이 4대강 감사발표가 연기된 이유를 묻자 "감사과정에서는 예산을 절약하는 방식으로 공사를 유도하는 내용 등 ..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김황식 누나 "시집에 못된 며느리가 됐다" 2010.09.30 15:03 "총리직, 가족 모두가 반대했다" 공개해 눈길 동신대 특혜지원 의혹과 관련, 이 학교 김필식 이사장은 "막내동생인 김황식 감사원장이 총리 후보가 된 이후 관련한 의혹들이 나와 시집에 못된 며느리가 됐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오후 2시에 다시 시작된 인사청문회에 증인 자격으로 출석, "동신대는 김 후보자나 김..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울먹인' 김황식 2010.09.30 12:16 '파독광부' 언급에 울먹이며 발언 김황식 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잠시 울먹였다. '과거 독일로 파견된 광부, 간호사 등 대한민국을 있게 한 사람들을 챙길 풍토와 구체적인 법률을 만들어야 한다'는 요지의 이정현 한나라당 의원의 말을 듣고 나서다. 이 의원의 말을 청취하던 김 후보자는 "파독 광부에 대한 얘기를 하니 감정..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김황식, 조카기업 상대 감사 무마했다? 2010.09.30 11:38 김유정 의원 "펀스테이션 감사 덮으려 했다" 의혹제기 김유정 민주당 의원은 30일 '김황식 총리 후보자가 자신의 조카들이 운영중인 기업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의 말에 따르면 성남시는 지난 2003년을 전후해 '펀스테이션' 사업을 추진하기 시작했으며, 김 후보자의 조카들이 운영하고 있는 (..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김황식 "4대강 사업 예산전용은 잘못" 2010.09.30 10:56간접세 비중 증가에 대해서도 "공감한다" 밝혀 김황식 총리 후보자는 30일 "4대강 사업에 예산을 전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 "정부가 4대강 예산을 여러 과목에서 전용하며 100% 가까이 집행했다"는 정범구 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지난 예결위에서 듣고 상당부분 공감했던 ..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포토]김황식 "정말 눈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2010.09.29 18:56국회 국무총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9일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고, 병역면제 등 김 후보자에 대한 여러 의혹들에 대한 검증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야당 의원들은 각자 김 후보자의 의혹에 대해 준비한 자료를 제시하며, 병역면제 및 재산형성 과정을 집중 표적으로 삼아 김 후보자를 압박했다.특히 김 후보자는 부..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종합] 한방 없었던 '맥 빠진' 청문회 2010.09.29 18:36 與 "의혹해소" VS 野 "여전히 실망"-엇갈린 반응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문희상)는 29일 인사청문회를 열고,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에 대한 검증작업을 벌였다. 이날 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병역면제와 재산형성 의혹 등을 갖고 김황식 후보자에 대한 공세를 전개했다. 그렇지만 혹시나 했던 '결정적인 한방'..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김황식 "후보자로 불러 주십시오" 2010.09.29 18:33 2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는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가 자신을 비호하는 분위기의 여당 의원에게 "아직까지는 후보자로 불러달라"고 요청, 분위기가 머쓱해지는 해프닝도 연출됐다. 김 후보자는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이 정책관련 질의 도중 '총리도 동의했다', '총리는 동의하는가' 등 총리직을 이미 확정한 듯이 표현하자 이..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김황식 "은진수 감사위원 임명, 감사원 독립성과 무관" 2010.09.29 16:33"정치적 오해 극복할 만큼 능력 검증된 분" 강조 이명박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변인 출신의 은진수씨를 감사위원에 임명한 것과 관련, 김황식 총리 후보자는 '감사원의 중립성과 독립성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김황식 총리 후보자는 "은진수 감사위원의 임명이 감사원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훼손한다고 보지 않느냐"는 ..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野 "김황식, 소득보다 많은 지출 왜?" 2010.09.29 16:03 재산형성 과정에 잇단 의혹제기 야당 의원들은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재산형성 과정에 대한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민주당의 김유정 의원은 질의에서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부분을 지적했는데 '비과세 수당이 포함되지 않아 수입이 축소됐다'고 해명을 했다"며 "이를 수용해 모든 지..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정범구 "김황식 총리지명은 '코드인사'" 2010.09.29 15:16"감사원장 2년간 수시보고 61건" 지적 정범구 민주당 의원은 오후 2시에 속개된 김황식 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이번 총리인사를 '코드인사'로 규정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정 의원은 오후 질의에서 "오전에 '대통령이 왜 나를 총리로 지명했는지 묻고 싶다'는 요지의 답변을 하지 않았느냐"며 "대통령의 입장을 유추해봤을 때 ..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김황식 "총리직 수락, 개인적 욕심 아니다" 2010.09.29 13:44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총리직 제안을 수락한 것은 개인적 욕심에 의한 것이 아니며, 지금 이 순간에도 개인적으로 총리직을 탐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문희상 인사특별위 위원장이 "감사원장 인사청문회 당시 '감사원장 자리라서 맡았고 총리직이라면 하지 않겠다'라는 발언을 두고 말 바꾸..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무슨 팔자가 이런가…" 2010.09.29 12:23 김황식, 잇단 고위공직 제의에 대한 속마음 피력 "'무슨 팔자가 이런가' 하는 생각을 했다." 김황식 총리 후보자는 감사원장과 국무총리 등의 고위공직을 제의받고서 "가슴이 아팠다"고 밝혔다. 그는 "대법관 임기를 3년4개월, 감사원장 임기를 2년 남기고 (다른 직위로 옮기겠다는) 결단을 하게 된 소감을 듣고 싶다&q..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정범구 "총리직 고사하겠다고 하더니…" 2010.09.29 12:09 감사원장 청문회 당시 약속 '말 바꾸기' 문제제기 정범구 민주당 의원은 10시에 시작된 인사청문회에서 김황식 총리 후보자의 잦은 말바꾸기를 문제 삼았다. 대법관을 중도에 사퇴하고 감사원장 직으로 옮길 당시 '국무총리직 제의가 오더라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한 발언을 지키지 않았다며 공세를 취한 것이다. 정 의원은 질의를 통해 &..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김황식 "아들과 형제, 모두 현역복무" 2010.09.29 11:54 병역면제 의혹에 "도덕적 문제없다" 반박 김황식 총리 후보자는 자신을 둘러싼 병역면제 의혹과 관련, "아들은 군에 다녀왔고, 나를 제외한 형제들도 모두 현역을 마쳤다"며 병역면제 과정에서 불법이 없었음을 밝혔다. 그는 "김황식 총리 후보자가 불가피한 사안으로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걸 이해할 수 없다"는 박영..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두발언 전문 2010.09.29 10:02존경하는 문희상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 저는 지금 개인적 영광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감사원장 임기를 마치지 못한 상황에서 국무총리직을 제의받고 무척 당혹스러웠습니다. 제가 과연 감당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도 했습니다. 저는 감사원장직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하고 싶었던 것이 솔직한 심정이었습..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김황식 "공정한 사회 조성에 최선 다하겠다" 2010.09.29 09:59 청문회 모두발언 통해 "국민의 소리 듣고 받들겠다" 강조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는 29일 "청문회를 거쳐 국무총리로 일하게 된다면 '부강한 나라' '공정한 사회' '따뜻한 공동체'를 이루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황식 총리 후보자는 이날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나라는 G20 정상..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청문회를 앞둔 국회에 팽팽한 긴장감 2010.09.29 09:43'병역면제·재산형성' 의혹으로 여야 공방전 예상 29일 10시로 예정된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청문회장이 마련된 국회 주변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인사청문회 시작을 한 시간여 앞둔 9시 현재 인사청문위원 보좌진과 국무총리실 직원 그리고 언론사 취재진들은 청문회장이 마련된 국회 2층 회의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