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은 박점식 대표…막판까지 우승 행방 예측 불허 2010 조세일보배 골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김창섭 예일세무법인 대표(사진 오른쪽, 前 대전지방국세청장)에게 돌아갔다. 또 신(新)페리오방식으로 결정한 우승과 준우승은 박점식 천지세무법인 대표(現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와 강병섭 세무사가 각각 차지했다. 지난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
역외탈세 차단에 대한 정부와 정치권의 높은 관심 속에, '해외금융계좌 신고제' 도입 내용을 담은 법안이 논의된다. 의원입법 형태로 계류 중인 이 법안에 대해 그 동안 난색을 표명하던 기획재정부의 태도도 한결 누그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시대적 분위기와 필요성이 맞물리면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
전문인력 팀제로 운영하며 중소기업에 '원스톱' 서비스저술 활동 통해 지식 전파…'지식봉사'에도 앞장 "기업은 생명체와 같습니다. 감사는 기업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자본의 파수꾼입니다."2010년 감사대상 공인회계사부문에서 한국상장회사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한 회계법인 '원'의 문길모 대표는 자본주의사회에서 기업의 건전성..
임시투자세액공제 제도를 폐지하는 방안에 대해 지방에서의 반대의견이 압도적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와 14개 지방발전연구원을 대상으로 '임투공제에 대한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0.0%가 임투공제 폐지를 반대했다고 밝혔다. 또 임투공제 제도가 기업투자와 창업 등 지방경제 화성..
30일 국회에서는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9일에 이어 이틀째 계속됐다. 이날 오후 김 후보자의 누나인 김필식 동신대 총장과 은진수 감사위원 등 핵심 증인들이 청문회에 참석, 야당의원들이 동신대 특혜 의혹과 4대강 감사지연 등 김 후보자의 핵심의혹에 대한 막바지 공세를 퍼부었지만 첫날과 마찬가지로 결정적인 '한 방..
효과적인 지방세 체납징수를 위해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대상이 체납액 1억원 이상에서 3000만원 이상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친서민·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2010 지방세제 개편안'을 발표하고,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대상이 체납액 1억원 이상에서 3천만원 이상으..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오염배출시설에 부과하는 '환경보전세'를 신설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구광역시는 8일 충북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열린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환경보전세 도입을 통한 세수증대 방안'이라는 연구보고서에서 이와 같이 주장했다. 발표자로 나선 대구시 달성군 지방세무서기 송민철 씨는 "열악..
제19대 이현동 국세청장 '등청(登廳)'= 30일 오후 3시30분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이현동 국세청장이 서울 수송동 국세청사에 도착, 환한 얼굴로 영접을 나온 국세청 간부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취임식,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이현동 국세청장= 30일 오후 4시30분 개최된 국세청장 취임식에 참석한 이현동 국세청장이 식순에 따라..
"히딩크 감독도 잘했지만, 허정무 감독도 잘했다"= 이현동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6일 개최됐다. 이 날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이 후보자와 관련한 각종 의혹 및 국세청장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에 대한 검증을 진행했다. 안원구·위장전입·다운계약서 의혹-"찻잔 속 태풍"'김' 빠진 질문-원론적 답변, 정책검증 '실종' ..
"공직윤리지원관실 엄격히 다스리겠다"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는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태호 후보자는 25일 인사청문회에서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에 따른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권택기 한나라당 의원의 말에 이같이 언급한 뒤 "내가 국무총리가 된다면 그런 이미지는 폐..
내년부터 연간근로소득 100만원 이하인 부모나 형제의 기부금도 특별공제 대상에 포함되고 사업장 현황신고 기한도 과세기간 다음 연도 2월10일까지 연장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소득세법 세제개편안을 오는 9월 14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입법예고 절차를 거친 개정안은 국무회의 등의 절차를 거쳐 정기국회에 제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