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국정감사에서는 '4대강 사업'의 입찰담합을 둘러싼 감사원의 책임 공방과 MBC 방송문화진흥원에 대한 감사 문제가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또 문재인 민주통합당 의원의 저축은행 통화를 두고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신경전을 벌여 서로 자제를 요청하는 의사진행 발언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춘석 ..
수출입업체들이 각종 신속통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수출입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 제도가 비싼 인증비용 때문에 중소기업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안종범 새누리당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진행된 관세청 국정감사'에 참석해 관세청에서 운영하는 AEO 제도의 인증비용이 너무 높아 중소기업들의 인증이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
◆…'안원구 카드' 재차 꺼내든 안민석 = 이번 국세청 및 지방국세청 국정감사에서 국세청 '저격수' 역할을 한 안민석 민주통합당 의원은 23일 국세청 국정감사에서도 안원구 전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이 관련되어 있는 각종 의혹을 집중적으로 거론했다. 23일 오전 9시30분경부터 시작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는 4시..
이정현 비서실 2팀장·김성대 공보팀장·한창호 상황팀장이태흥 정책팀장·강동호 지역협력팀장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 캠프는 22일 홍석빈 정책 부대변인, 조희경 외신 부대변인과 팀장급 5명 등 추가 인선 안을 발표했다. 유민영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공평동 캠프에서 홍석빈 전 딜로이트컨설팅 컨설턴트와 조희경 홍익대 법과대학 교수가 캠..
"액티브 엑스 없는 편안한 은행 거래""만화, 뮤직비디오 방통위 심의 폐지" 최초의 과학자·IT 기업인 출신 대통령 후보인 안철수 후보가 "소프트웨어 발주 관행상의 문제점을 혁신하고, 액티브 엑스(Active X) 없는 편안한 은행거래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액티브 엑스란 인터넷 서핑을 가능하게 하는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크롬 등의 ..
28일 드라마 작가와 다큐멘타리 작가 등 방송작가 16인이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문재인 캠프 4차 멘토단으로 합류했다. 문 후보 캠프는 이날 김운경, 박경수 씨 등 방송작가들로 구성된 4차멘토단을 발표했다. 멘토단에 합류한 이들은 "누구도 방송의 꿈에 재갈을 물리지 않고 방송의 꿈이 방송을 넘어 마침내 현실이 되는 세상과 그런 세상으로..
TV토론으로 존재감을 부각시켰던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대선을 이틀 앞둔 17일 직접 대학개혁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영등포 당사에서 가진 대학개혁 정책 발표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 교육 문제는 불합리한 대학입시경쟁이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왜곡된 대학서열체제를 해소하지 않고서는 해결될 수 없는 문제"..
◆…새누리당 이정현 공보단장 朴의 의중 잘 꿰뚫는 대변인 VS 상대 후보 네거티브 달인 대선이 한 달 열흘 남짓 남은 상황에서 캠프별 언론대응은 점점 격화되고 있다. 그 중심에 대선 핫 이슈마다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자신의 후보의 강점을 어필하고 상대의 약점은 날카롭게 파고드는 한 남자가 있다. 새누리당 이정현 공보단장이 그 주인공..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측은 11일 사병 월급을 2배 인상하고 전역 병사에게 50만~100만원 규모의 '희망준비금'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국방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 캠프 김장수 국방안보추진단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렵고 복잡한 안보현실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신뢰받는 국방, 신나..
금융시장 경쟁력 높여야…장기적 과제의 해결책 제안도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 대선 후보 친·인척의 주가조작 등 주식시장 불법 거래와 관련한 문제들이 주요쟁점으로 다뤄졌다.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10시간 가까이 국회 정무위원회 국감이 진행된 가운데, 90% 이상은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대선 후보와 관련한 내용들로 채워졌다..
19대 국회 첫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국정 전반을 감사하는 본래의 취지에 맞지 않게 가계 부채와 서민금융 등 현안이 뒷전으로 밀려난 모양새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가 금융위원회 국정감사를 실시한 가운데, '가계 부채·서민금융' 등 금융계 전반에 놓인 큰 현안들은 주요 의제에서 비켜나 있었다. 정치권이 대선 공약으로 내..
여·야 "복지재원 마련위해 세입구조 개선 필요"정부 "증세의 현실적 어려움도 고려해야"대기업 과다감면, 할당관세 적정성 등 '논란' 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조세분야 국정감사는 '증세'와 관련된 정부와 정치권의 확연한 시각차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정치권은 여야를 가릴 것 없이 복지재원 확충에 대비하기 위해 일정 부분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