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의 특징>
본서는 공인회계사 1차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재무관리 수험서이다. 이 책은 방대한 재무관리 기본서에서 CPA 1차 시험에 필요한 핵심적인 내용들만을 요약․정리 하였고, 그 동안 공인회계사 시험의 기출문제들을 상세히 정리 하였다. 또한 CFA의 기출문제 및 CPA 2차 문제들을 추가하여 1차 시험 대비에 충분하도록 하였다. 최근의 재무관리 문제는 지문이 길어지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빨리 문제를 파악하도록 연습하여야 할 것이다. 본서의 중점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재무관리의 방대한 내용을 1차 시험만을 위한 내용으로 압축하였다.
수험생들이 시험 막바지에 가장 부담을 느끼는 것은 기본서의 방대한 양 때문이다. 기출문제를 잘 분석해보면 독자들도 느끼겠지만 기본서의 모든 내용이 1차 시험에 나오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기본서는 주로 2차 시험에 초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상세한 기술보다는 재무관리 전체를 리뷰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접근하였다. 따라서 이해가 되지 않는 설명이나 공식은 기본서의 내용을 반드시 참고하여야 한다.
둘째, 그 동안의 CPA1차 시험 문제를 모두 복원하여 상세히 해설하였다.
재무관리를 강의하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수험생들이 기출문제를 등한시 한다는 것이다. 그 동안의 기출문제가 그대로 출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기출문제에서 다루었던 내용들이 주로 응용이 되어 출제되고 있다는 사실을 수험생들이 다시 한 번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셋째, 기출문제에서 다루지 않았던 부분은 실전테스트를 통하여 보완하였다.
그 동안의 기출문제는 평균 9개정도의 문제가 출제되었지만 2004년부터는 16개의 문항이 출제가 되기 때문에 기존의 문제보다는 출제의 폭과 깊이가 증가되는 추세이므로 기출문제가 부족한 부분은 이 책의 실전테스트로 보충하시기 바란다. 특히 실전테스트는 CFA기출문제 및 본인이 창의적으로 만든 문제들로 구성하여 새로운 경향의 출제에 대비하도록 하였다. 또한 그 동안의 추세를 보면 CPA 2차 시험에서 다루었던 내용들이 3-4년 후에 1차 시험에 출제되는 경향을 살펴 볼 수 있다. 이러한 경향에 대비하도록 실전문제를 구성하였으므로 1차 시험 대비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오늘 날 CPA의 주변 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2011년의 IFRS의 도입, 자본통합법의 시행, 사베인-옥슬리법에 의한 내부통제의 강화 등 많은 기회요인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CPA가 되고자 하는 수험생이라면 2008년과 2009년은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부디 본서가 여러분들의 목표를 달성하는 첫 번째 관문인 CPA 1차 시험에서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목차>
제1장 재무관리의 개념
제2장 자본시장과 투자의사결정
제3장 주식의 평가
제4장 채권의 평가
제5장 자본예산
제6장 포트폴리오 이론
제7장 자본자산 가격결정 모형
제8장 자본구조이론
제9장 배당정책
제10장 재무비율분석
제11장 Option
제12장 선물 및 스왑
제13장 합 병
제14장 국제 재무관리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