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
  • 이슈특집
  • [GC녹십자홀딩스 기업탐사] ⑤ 백신기업 녹십자, 코로나19 백신은 ‘후발주자’ 불명예 2021.08.13 08:00 우리나라의 대표 백신 기업인 GC녹십자그룹이 코로나19 이후 백신개발 또는 대규모 위탁생산의 기회를 포착할 것이란 기대를 받아왔으나 이에 못미쳐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주고있다.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작년 코로나 19가 터졌을 때 녹십자의 독감백신 기술을 믿으며 코로나19 백신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컸었다. 그러나 회사는 자체 개발 노력 대신 혈장..
  • [GC녹십자홀딩스 기업탐사] ④ 녹십자, 물 쓰듯 판관비에 일감몰아주기… 총체적 도덕적 해이 2021.08.12 08:00 국내 제약사 매출액 상위 기업 중 GC녹십자홀딩스가 판매관리비를 가장 많이 쓴 기업으로 나타나 주목받고 있다. 더구나 혈액제제와 백신의 매출 비중이 절반을 넘어 판매관리비의 소요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낮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판관비를 1천억원이나 늘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0년 매출액 1조 5천억이 넘는 대형 3사를 비교해..
  • [GC녹십자홀딩스 기업탐사] ③ NK기술 美 아티바에 헐 값에 넘겨… 사모펀드에 쏠리는 의혹 2021.08.11 08:00 GC녹십자그룹은 국고보조와 연구개발비 세제혜택을 받은 기술을 해외에 별도법인을 세워 헐값에 기술을 이전해 그 배경에 의혹이 일고 있다. 또한 미국투자자에게는 공개한 정보를 한국투자자에게는 공개하지 않아 국내투자자를 홀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녹십자그룹은 녹십자랩셀이 개발한 CAR NK기술을 계속 보유하면서 머크사와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직접 ..
  • [GC녹십자홀딩스 기업탐사] ② 아티바 연결재무제표 제외 ‘꼼수’로 220억 분식회계 의혹 2021.08.10 08:00 국내 대표적인 제약그룹의 지주사 GC녹십자홀딩스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에서 해외 자회사 아티바를 종속법인에서 제외하고 투자법인으로 분류하여 220억원의 평가이익을 반영해 분식회계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2019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회사가치를 부풀리기 위해 사용했던 수법과 동일한 사례여서 향후 금융당국이 어떠한 처분을 내리게 될지 주목된다...
  • [GC녹십자홀딩스 기업탐사] ① “해외법인 5천억에 매각” 발표… 실질은 1천억 '투자자 우롱' 2021.08.09 08:00 GC녹십자홀딩스는 지난해 미국 내 혈액제제 사업을 4억 6천만달러(약 5천억원)에 매각했다고 밝혔으나 실제 연말 재무제표에는 고작 1080억원만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은 5천억원 가량의 매각대금을 녹십자홀딩스가 거둬들여 기업가치가 그 만큼 높아질 것으로 예상할 여지가 있었으나 연말 결산 결과는 다르게 나타난 것이다.  GC녹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