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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연결내부회계관리제도' 세미나 개최

  • 보도 : 2022.12.01 10:33
  • 수정 : 2022.12.01 10:33

조세일보
 
삼일회계법인(대표이사 윤훈수)는 오는 6일과 8일 각각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국내 대기업의 해외 현지법인을 대상으로 '연결내부회계관리제도 세미나'를 개최한다.

내년부터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회사를 시작으로 연결재무보고 기준의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시행되고 점차 그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어서, 해당 기업들은 효율성을 고려한 최선의 제도 운영 방안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에 도움을 주고자 삼일회계법인은 PwC 네트워크와 함께 국내 대기업들의 주요 종속기업이 위치한 해외 지역을 중심으로 연결기준 내부회계관리제도 변화와 대응에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해외 현지법인들이 지닌 궁금증과 애로사항도 해소할 기회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세미나는 당초 지난달 18일 미국 얼바인 (Irvine)에서 미국 서부지역 소재의 해외 법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세미나의 높은 호응도에 힘입어 계획됐다. 당시 참석자들에 따르면, 해외 현지법인들에는 다소 생소했던 연결내부회계관리제도의 개념과 취지를 이해하고,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이달에는 한국 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는 동남아 지역에서 각국에 위치한 PwC 회원사와 함께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일회계법인에서 연결내부회계관리제도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윤여현 파트너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외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들이 연결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과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한국의 모기업과 현지에 소재한 해외법인 관계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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