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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세전원, 총동창회 개최

  • 보도 : 2022.11.25 10:52
  • 수정 : 2022.11.25 11:27

조세일보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박사 총동창회 단체사진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박사 총동창회가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8층 엘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총동창회에는 원윤희 서울시립대 전 총장, 백운찬 세전원 총동창회장(세무사·삼정KPMG), 이영한 세전원 원장, 양인준 세전원 부원장을 비롯해 김완석 명예교수, 최용선 명예교수, 원윤희 교수, 최기호 교수, 박기백 교수, 심태섭 교수 등 교내 주요 인사와 동문 수십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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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찬 총동창회장
백운찬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에서 "서울시립대 세무대학원은 국민의 관심이 많고 조세 분야에 있어 어느 대학보다 존경을 더 많이 받는다. 이런 결과는 모든 교수의 노력 덕분이다. 탄생에서 소점까지 조세문제가 연결된다. 이런 문제를 담당하는 게 세무대학이고 그 가운데 제일 신뢰받는 게 시립대 세무대학"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세제도가 가끔 정치적으로 움직이는데, 우리가 앞장서서 올바르게 흐를 수 있도록 지도하고 개편해 나갔으면 좋겠다. 이를 위해 교수가 이끌고 박사과정 동문이 더 앞장서 나가야 대한민국이 올바르게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조세 분야에 있어서 시립대 세전원 박사과정은 다른 대학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높은 학업 능력을 요구해 학생이 지식과 경력을 옳게 쌓도록 해야 한다. 앞으로 코로나가 조속히 안정되길 바라며 우리 모임도 지속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강 관리에도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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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선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축사에 나선 최용선 명예교수는 "다른 세무대학원과 달리 서울시립대는 세무'전문'대학원이다. 커리큘럼에 있어 학사 운영에 있어 가장 충실하게 전통을 유지해 왔다. 대학원생은 몸이 몹시 괴롭더라도 힘들게 공부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 세전원이 우리나라의 조세정책과 조세법 등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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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한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원장
이영한 세전원 원장은 "세전원이 지난해 20주년을 맞았다. 이제는 힘을 크게 쓸 청년의 단계로 들어가는 것 같다. 조세정책, 조세법, 세무회계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 있어서 국내 최고는 물론 국제적으로 손색없는 전문인력을 만드는 것이 교육 목표이다. 아주 우수한 학생이 세전원 박사과정에 들어오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좋은 학생을 뽑아 제대로 가르쳐 훌륭한 동문회 회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축사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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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희 서울시립대 전 총장
원윤희 전 총장은 퇴임 강연에서 "이번 학기를 마지막 학기로 정년퇴임을 한다. 92년에 시립대에 와서 30년 동안 근무했다. 그간 학생 교육을 어떻게 하면 4년 뒤 인재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을까,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뒷받침을 어떻게 해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학생 논문지도를 많이 못 했다는 게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내년부터 세전원 박사 총동창회를 이끌 차기 임원으로 김용찬 회장(변호사·율촌)과 김청식 부회장(세무사·세금과세무사들), 최규환 사무처장(회계사·율촌)이 선출됐다.

김 회장 당선자는 "변호사로 일하면서 보니 세전원에서 많은 은혜를 입은 것 같다. 이른 시일 안에 동문의 의견을 듣고 좋은 계획을 만들어 열심히 봉사하도록 하겠다. 자기 발전과 모교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남의 기회를 자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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