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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기 국세청장, 1년여 만에 재산 7억 넘게 불린 비결은?

  • 보도 : 2022.09.23 09:53
  • 수정 : 2022.09.23 09:53

김창기 국세청장, 재산 28억8300만원 신고

지난해 말 21억1800만원에서 7억6500만원 증가

조세일보
◆…김창기 국세청장.
 
김창기 국세청장의 재산이 아파트 가액 증가 등의 이유로 1년이 채 안 된 기간 동안 7억6500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공직자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 청장은 28억83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종전 신고금액은 지난해 말 부산지방국세청장으로 퇴임하면서 신고한 21억1800만원이었다.

김 청장의 재산 신고액이 증가한 가장 큰 이유는 아파트 가액 증가다. 김 청장은 배우자와 공동명의(지분 50%씩)로 서울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자이개포 아파트(전용 84.94㎡)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아파트가 종전 14억4500만원에서 21억7600만원으로, 7억3000만원 증가했다.

이 외에 신고된 재산을 보면 본인 명의로 2009년식 소나타와 배우자 명의로 2015년식 제네시스가 있으며,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 아들 3명의 예금을 합쳐 11억7100만원이 있는 것으로 신고됐다. 전년 10억3900만원에 비해 늘었는데, 퇴직금과 연금, 급여 저축 등으로 인해 증가했다고 김 청장은 설명했다.

증권은 배우자 명의로 되어 있던 1억원 상당의 회사채를 전량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채무는 본인 명의로 5억원이 있는 것으로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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