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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비트코인, 5% 이상 '高변동성'... 가격은 1만8000달러대

  • 보도 : 2022.09.22 07:15
  • 수정 : 2022.09.22 07:15

금리 '광폭 조정' 이후
5% 이상 변동성 보여
"1만8000불 안팎이 지지선"

조세일보
◆…비트코인 가격이 21일(현지시간) 금리 광폭 조정(0.75%포인트 인상)을 단행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회의 결과를 전후로 1000달러 이상 오르내리며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사진=트레이딩뷰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1분봉 차트

비트코인 가격이 21일(현지시간) 금리 광폭 조정(0.75%포인트 인상)을 단행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회의 결과를 전후로 1000달러 이상 오르내리며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이날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물가상승률이 2%에 도달할 때까지 인플레이션 억제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날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오후 5시 현재 전날보다 0.19% 상승한 개당 1만8913달러에 거래됐다. 가격은 회의 결과가 나온 오후 2시를 전후로 1만8811~1만9830달러를 오르내리며 5% 이상의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1만8000달러 안팎을 주요 지지선으로 보고 있다. 페어리드 스트레티지스의 케이티 스톡턴은 배런스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1만8300~1만950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아케인의 베틀 룬드 연구원은 "1만7500달러가 중요한 지지선"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은 개당 2682만원에 거래되면서 0.24% 상승했다. 코인 투자 심리를 보여주는 공포·탐욕 지수는 얼터너티브 기준 23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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