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금융증권 > 회계

딜로이트 안진, 자금세탁방지 위한 독립적 감사 서비스 선보인다

  • 보도 : 2022.09.20 09:21
  • 수정 : 2022.09.20 09:21

금융권 자금세탁방지체계 선제적 대응 및 신뢰도 향상 

자금세탁방지업무 체계 고도화에 집중

조세일보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홍종성, 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은행, 가상자산사업자, 전자금융업자 등 특정금융정보법 준수 대상인 기업들을 위한 자금세탁방지(Anti-Money Laundering: 이하 AML)와 공중협박자금조달방지(Combating the Financing of Terrorism Independent Audit; 이하 CFT)등 독립적 감사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투명한 기업경영을 위한 자금세탁방지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제1금융권은 물론 지역은행과 가상자산거래소까지 자금세탁방지 거래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자금세탁방지센터 신설 등 자금세탁방지 제도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특정금융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정금융정보법)로 인해 연 1회 이상 자체적 혹은 외부전문가에게 독립적 감사 수행이 의무화되면서 자금세탁방지 전문가를 신규 채용하거나 컨설팅을 받는 등 자금세탁방지 위험에 총력을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딜로이트 안진은 자금세탁 리스크 방지 및 신뢰도 높은 내부통제제도 구축을 위한 독립적 감사서비스를 선보인다.

딜로이트 안진의 자금세탁방지(AML)∙공중협박자금조달방지(CFT) 독립적 감사서비스는 AML 관련 내부통제, 고객확인, 위험평가, 거래 모니터링, 전사위험평가 관리체계 등 총 5가지 영역에 대해 △국내 법령 및 시행령 △전세계 딜로이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우수사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가이드라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에 대한 자문을 진행한다.

다년간의 금융업 전문 감사업무를 수행한 회계감사본부와 AML∙CFT 컨설팅을 담당한 재무자문본부 전문가들이 협업해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정교한 관리항목과 리스크 프로필 모델 등을 설정해 신뢰도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딜로이트 안진은 우선적으로 내부 전문인력 부족으로 인해 자체 감사 수행에 제한이 있거나 전반적인 자금세탁방지 프로그램의 개선을 원하는 금융권을 대상으로 독립적감사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리스크기반의 독립적 감사서비스를 통해 금융기업의 전반적인 AML/CFT 방지 프로그램의 현황을 분석하고, 미비점을 파악해 이를 바탕으로 금융회사들의 자금세탁방지 업무고도화를 위한 개선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자체 감사 수행 시 발생가능한 한계를 극복하고, 선제적으로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위험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적 검토와 자문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형수 딜로이트 안진 회계감사본부 파트너는 "이번 서비스는 금융업 전반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라며 "이를 통해 자금세탁방지 제도 강화 및 고도화된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금융권의 위험관리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다"고 전했다.

자금세탁방지 자문∙컨설팅의 책임자로 이번 서비스 론칭을 주도한 염승원 딜로이트 안진 재무자문본부 수석위원은 "정통금융권은 물론 가상자산업 등 금융권 전반에 대해 신뢰도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한 법규가 강화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딜로이트의 전문 감사기법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기업의 투명성 제고와 위험관리 역량 강화에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