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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통계]

코로나 우려 줄자…실내골프장 8.8%, 헬스클럽 8.5% 더 생겼다

  • 보도 : 2022.09.19 07:00
  • 수정 : 2022.09.19 10:30

조세일보
◆…(그래픽 연합뉴스)
국내 '100대 생활업종' 사업자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총사업자가 10여만 명 늘어난 가운데, 코로나19 대유행에 움츠렸던 실내골프장과 헬스클럽 등 실내업 증가율이 높아지고 있다.

100대 생활업종이란 소매, 음식·숙박 및 서비스에 속하는 업종 중 우리 생활과 밀접한 품목을 판매하거나 취급하는 100가지 업종을 말한다. 소매업종 36개, 음식 및 숙박 업종 14개, 서비스 및 기타 업종 50개로 이루어져 있다.

국세청이 발표하는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올해 6월 총사업자 수는 286만3999명으로 1월(276만1101명)보다 10만2898명(3.72%↑) 늘어났다.

상위 5위 업종별 사업자 증가 수를 보면 통신판매업이 가장 많았다.

통신판매업은 1월 45만1988명에서 6월 49만8435명으로 4만6447명 늘었다. 통신판매업은 별도의 매장 없이 온라인 통신망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업종 등을 말한다.

2위는 커피음료점이 차지해 1월 8만4572명에서 6월 9만463명으로 5891명 늘었다. 이어 한식전문점 4649명, 부동산 4508명, 피부관리업 3853명 증가로 집계됐다.

상반기 동안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업종 역시 통신판매업으로 10.27% 증가했다.

그다음 순위 업종들은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했는데, 실내골프장 8.86%, 헬스클럽 8.57%, 기술 및 직업 훈련학원 8.55%, 펜션·게스트하우스 8.00%, 커피음료점 6.9% 순으로 나타났다.

사업자 수가 가장 많은 줄어든 업종은 구내식당이었다. 구내식당 사업자 수는 1월 1만9128명에서 6월 1만8749명으로 379명 줄었다.

감소 수 2위는 PC방으로 1월 9346명에서 6월 9130명으로 216명 줄었다. 뒤이어 독서실 157명, 간이주점 123명, 호프전문점 82명이었다.

상반기에 가장 감소율이 컸던 업종은 PC방으로 2.31% 감소했다. 그다음으로 구내식당 1.98%, 독서실 1.69%, 간이주점 1.13%, 예식장 1.02%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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