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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이원석 검찰총장, 한기정 공정위원장 임명 재가

  • 보도 : 2022.09.16 09:44
  • 수정 : 2022.09.16 09:44

오전 10시 30분 임명장 수여

조세일보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이원석 검찰총장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 총장과 한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검찰총장과 공정거래위원장에 대한 임명에 관한 질문에 "정부 구성이 많이 늦어졌다는 지적도 있고, 청문회 과정에서 국민들이 이분들의 자질이나 역량을 많이 판단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오늘 임명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지난 14일 국회에 인사청문회가 끝난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와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국회는 경과보고서를 송부하지 않았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유엔총회에 참석과 관련해서 "유엔총회 논의 주제가 분기점의 순간, 분수령의 상황"이라고 소개하면서 "복합적 위기와 해결 모색이라는 주제로 각국 정상과 외교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자기의 의견을 발표하도록 돼 있다"며 "이런 복합위기에 전세계가 유엔이라고 하는 시스템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조연설에 담대한 구상에 대한 추가 언급이 없을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는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전부를 지적한다기보다 기조연설에 많은 내용이 다 담겨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한미, 한일 정상회담에 대한 의제와 관련한 질문에는 "양국 발전과 여러가지 글로벌 이슈, 양국 현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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