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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 메인 컨퍼런스 성료

  • 보도 : 2022.08.10 16:00
  • 수정 : 2022.08.10 16:00

지난 8~9일 양일간 8700명 방문... 외국인 비율은 42%
비탈린 부테린·자오창펑 등 거장 비롯해 130명이 연사로 참여
KBW 2022, 아시아 넘어 글로벌 최대 블록체인 행사로 자리매김해

조세일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 사진=선을만나다 제공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의 메인컨퍼런스가 총 8700명의 방문자를 기록하면서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8~9일 양일간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블록체인 컨퍼런스 'KBW2022:IMPACT'가 이같은 성과를 보였다고 9일 팩트블록이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외국인은 3700명(42%)이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총 130여명에 달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거장들이 기조연설자로 나서는 등 전례 없는 성과를 남겼다.

가장 높은 관심을 끌었던 연설은 지난 8일 진행된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의 ‘포스트 머지: 이더리움의 미래’였다.

부테린은 내달 진행될 지분증명방식(PoS) 업데이트 이후 블록체인의 확장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상자산을 통한 실질적 결제가 2~3년 안에 대중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가 3년 내 글로벌 1등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오픈 플랫폼' 구축을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

서상민 클레이튼재단 이사장은 클레이튼이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한 기술적 우위를 선점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레이어1(layer1)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굳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창 컴투스USA 법인장은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을 지향하는 ‘XPLA(엑스플라)’를 이번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전선익 팩트블록 대표는 “KBW2022에 전례없는 뜨거운 열기를 보내준 한국의 블록체인 커뮤니티에 감사드린다”면서 “KBW는 전 세계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들이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미래 기술의 발전 방향을 토론하는 축제의 장으로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블록체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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