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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세]

비트코인, 2만3000달러로 반등... 200주 이평선 돌파

  • 보도 : 2022.08.04 07:20
  • 수정 : 2022.08.04 07:20

비트코인, 지난 상승장 꼭짓점의 1/3 수준에서 거래
200주 이동평균선(2만2900달러) 돌파... "긍정적인 신호"

조세일보
◆…비트코인 가격이 200주 이동평균선을 넘어섰다. 사진=트레이딩뷰 코인베이스 비트코인 주봉 차트

비트코인 가격이 8월 들어 3일 연속 내림세를 보이며 주춤했다가 반등에 성공했다.

3일 배런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24시간 동안 2% 상승한 2만3400달러를 기록, 지난해 상승장 꼭짓점인 6만9000달러의 1/3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1만9000달러에서 2만4000달러로 26% 급등한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주에는 암호화폐 전송 서비스 업체 노마드에서 2억달러(2617억원) 규모의 해킹이 발생했으며, 솔라나 지갑 서비스 업체에서는 800만달러(105억원)에 달하는 자산이 8000개의 지갑에서 빠져나가는 사건도 있었다.

마커스 소티리우 애널리스트는 배런스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2만3000달러를 되찾으면서 200주 이동평균선(2만2900달러)을 넘어섰다"며 "상승 추세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개당 2만3325달러로 1.31% 상승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시간 4일 오전 6시 업비트 기준 가격은 1.26% 오른 3114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나스닥은 2.59% 상승한 1만2668.16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은 4155.17을 기록하며 전날보다 1.56% 값이 뛰었다.

코인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얼터너티브 기준 34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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