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 산업

한세실업, 정규직 전환률 96%…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선도

  • 보도 : 2022.06.29 09:38
  • 수정 : 2022.07.01 10:06

조세일보
◆…한세실업 2022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문교육 현장 사진. 사진=한세실업 제공
한세실업(대표이사 김익환, 조희선)의 역대 신입사원 정규직 전환률이 96%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세실업은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비정규직 1094명 중 1048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대다수 기업이 고용을 줄여가고 있는 가운데 한세실업은 올해 상반기에도 97%의 높은 정규직 전환률을 기록했다. 독자적인 3D 디자인 기술로 비대면 시대에도 업무 효율을 높이고 사업 다각화 및 투자 확대로 발 빠르게 엔데믹 시대에 대응한 결과 채용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다.

한세실업은 선발된 인턴 직원에게 직무 기초지식과 마인드셋 중심의 입문교육을 진행하며 인턴 과정 중 적응도 설문조사 및 1:1 수시 면담 등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영어뿐만 아니라 베트남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등 생산법인이 진출해 있는 국가의 제2외국어 교육도 실시한다.

인턴 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 신입사원 대상으로는 매년 베트남 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체 생산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현지 문화 이해의 폭을 넓혀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한세실업은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전 직원 대상의 다양한 복지 제도도 갖추고 있다. 유명 강사 초청 강연회, 우수사원 해외 연수 등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복지 외에도 직장 어린이집 운영 등 육아 지원 복지 제도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아이가 있는 부모도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육아 휴직 경력 인정 제도로 최근 5년간 한세실업의 육아휴직 후 복직률은 74%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한세실업이 동남아시아, 미국, 중남미 등 전 세계에 진출한 글로벌 패션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훌륭한 인재들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며 “‘직원이 행복한 일터’를 모토로 삼고 있는 한세실업은 앞으로도 직원의 역량 강화와 복지를 위해 다양한 정책 및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지속적인 채용으로 고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세실업은 ODM(제조자개발생산) 방식으로 의류를 제조 및 수출하는 글로벌 패션 기업이다.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등 전 세계 9개국에서 20개 법인 및 7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3만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