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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바이든 대통령, 용산 대통령실 청사 도착...소인수·확대 정상회담

  • 보도 : 2022.05.21 15:02
  • 수정 : 2022.05.21 15:02

조세일보
◆…용산 대통령실 청사 도착한 바이든 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1시 24분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도착했다. 이날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에 헌화·분향을 마친 바이든 대통령은 리무진을 타고 용산 청사에 도착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5층에서 소인수 정상회담과 단독 환담, 확대 정상회담 순서로 90분간 진행된다.

먼저 오후 1시 30분부터 집무실에서 소인수 회담이 열린다. 한국 측에서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과 박진 외교부 장관이 참석한다. 미국 측에서는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배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담 의제는 북한 문제와 대북 정책, 동아시아 역내 협력이다.

두 정상은 오후 2시께부터 통역만 대동한 채 약 5∼10분간 단독 환담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접견실로 이동해 대통령실 및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확대 정상회담이 개최된다.

두 정상은 약 90분간의 정상회담 종료 후 오후 3시 30분께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연다. 이 시간에 한미 공동선언이 발표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두 정상이 소인수 회담 후 확대회담으로 넘어가기 전 잠깐 친교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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